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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홍원항 전어·꽃게 축제’로 늦캉스 즐겨볼까!

기사승인 2019.09.09  10: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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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맹 더위를 피해, 9월 조금 늦은 휴가를 즐기고 싶다면 서천 ‘홍원항 전어·꽃게 축제’는 어떨까.

시원한 바닷바람과 싱싱한 해산물 요리가 여름 내 잃었던 식욕을 자극한다. 9월 21~10월 6일 홍원항 일원에서 펼쳐질 ‘홍원항 전어·꽃게 축제’에서 바닷가 낭만과 멋, 맛에 빠져 행복 추억을 듬뿍 쌓아보자.

식탐 자극 기막힌 맛에 차오르는 행복 여행

서천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의 가장 큰 재미와 매력은 활력 넘치는 항구 낭만 즐기며 싱싱한 해산물을 푸짐하게 맛보는 것이다. 특히 집나간 며느리도 되돌아오게 할 침샘 자극하는 ‘가을 전어’와 통통하게 살이 오른 ‘꽃게’라면 더 이상 말이 필요없다.

제철 맞은 가을 전어는 바다의 깨소금으로 불릴 만큼 고소하고 감칠맛이 일품이다. 홍원항에서 맛보는 100% 자연산 전어를 회로 먹어도 좋고 구워 먹어도 야채와 새콤달콤하게 무쳐 먹어도 좋다.

 

갓 잡아 올린 살이 꽉 찬 꽃게로 만든 꽃게탕, 꽃게찜, 꽃게 무침은 또 어떤가. 게 다리 들고 살을 쪽 빨아 먹는 그 감칠맛에 반해 먹을수록 절로 입 꼬리가 올라간다.

푸짐했던 접시가 비워갈수록 부른 배와 함께 충족감은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 테니, 축제에서 전어·꽃게 맛의 유혹에 거침없이 빠져보자.

잡고 찾고 흥정하는 묘미에 즐겁다!

축제는 먹는 재미만 있는 게아니다.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사이 활력을 깨워줄 다채로운 체험거리들이 관광객들의 흥미를 끌어당긴다. 바로 전어 맨손잡기 체험, 홍원항 보물찾기, 홍원항 전어 깜짝경매다.

잡힐 듯 잡히지 않은 전어와의 한판 실랑이를 벌리는 아미들의 탄식과 환호가 교차하는 축제장엔 유쾌한 웃음이 흘러넘친다. 이에 어른들을 위한 ‘꽃게 맨손잡기 체험 도입’도 고려중이다.

 

맨손 전어 잡기 기회를 잡지 못했다면 저렴하게 전어를 구입할 수 있는 ‘깜짝 전어 경매’에 참여해보자. 잡는 재미 못지않은 흥정하는 즐거움에 축제 분위기가 달아오른다. 축제장 곳곳에 숨겨진 카드를 찾는 ‘보물찾기’에 도전, 서천군 특산품을 챙겨갈 수 있는 밖의 행운 잡는 즐거움도 놓치지 말자.

축제가 열리는 홍원항 풍경

유경훈 기자 tournews21@naver.com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투어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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