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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 전 폐쇄됐던 '서천군 동백정해수욕장 복원'

기사승인 2019.07.12  20: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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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년전 동백정 해수욕장

서천화력발전소 건설로 34년 전 폐쇄됐던 서천 동백정해수욕장이 원형 그대로 복원될 전망이다. 특히 서천군은 이 사업을 서천 관광자원의 랜드마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동백정해수욕장 복원사업은 서천군과 한국중부발전 간 체결한 신서천화력 건설이행협약(2016년 4월 4일)의 핵심 지원사업으로 오는 2023년 완료할 계획이다.

동백정해수욕장 복원사업은 기존 서천화력발전소 남측을 중심으로 해안선 500m의 해상 생태계 및 동백나무숲 생태계를 유지시켜 지역관광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사업 주체인 한국중부발전은 오는 17일 서천건설본부에서 동백정해수욕장 복원 기본계획 용역 착수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용역 착수설명회에서는 해수욕장 복원을 위한 해양현황 조사 계획 및 항목, 사업 시행 예상 영향 및 유지방안 수립, 용역 수행 세부 일정 등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2023년까지 동백정해수욕장 복원사업을 완료해 서천군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중부발전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제창작문화축제’ 추진위원회 실행계획 보고회’

장항선셋페스티벌,'국제창작문화축제'로 부활

지난 2012년 문화기반 도시재생 프로젝트 시범사업으로 개최된 이후 한동안 중단됐던 ‘장항선셋페스티벌’이 올해 ‘국제창작문화축제’로 변형돼 개최된다.

이와 관련, 서천군은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제창작문화축제’ 추진위원회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 실행 사업을 확정했다.

국제창작문화축제는 서해의 아름다운 노을과 근대 문화유산이 자리 잡은 장항읍에서 펼쳐지는 골목형 문화예술축제다. 올해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열려 선셋 라이브뮤직페스티벌, 선셋아트창고, 선셋 콘텐츠마켓999, 장항 골목 축제, 선셋뉴트로페스타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제열 총감독은 “국제창작문화축제는 모두가 창작가로서 참여하는 이색적인 골목형 문화예술축제가 될 것”이라며, “서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속에 세계적인 문화예술축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위원장인 노박래 서천군수는 “문화를 통한 지역 재생을 위해서는 주민과의 공감대 형성과 함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야 한다”며, “국제창작문화축제를 통해 주민의 화합과 문화‧예술의 교류가 활성화되고, 창작문화예술 비즈니스 도시 장항을 만들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경훈 기자 tournews21@naver.com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투어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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