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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겨울을 만나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시원(始原)한 축제

기사승인 2019.07.12  10: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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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축제 7월20일~8월 4일까지 16일간 열려

 

뼛속까지 시원함이 느껴지는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이하 발원지 축제)는 7월 20일 별빛이 쏟아지는 청정 자연의 품‘오투리조트’에서 즐기는 ‘쿨-시네마 야외 영화상영’으로 예열을 시작한다.

이번 여름 발원지 축제는 26일 오후 6시 황지연못 문화광장에서 펼치는 ‘식전 공연’과 개막 세레모니 ‘한강·낙동강물 합수식’으로 본격 막이 오른다.

8월 4일까지 열리는 발원지 축제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체험거리로 여름 바캉스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힐링’의 종합선물세트다. 그 속으로 들어가 보자.

한여름 밤 청정 자연에서 즐기는 시네마천국

발원지 축제의 정식 개막에 앞서 열리는 ‘쿨-시네마 야외 영화상영’(7월 20~25일)은 피서객들에게 여름밤의 잊지 못할 낭만과 추억을 한 아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쿨-시네마는 7월 20일부터 7월 25일까지 별과 대화하는 청정 자연의 품, 오투리조트(축구장)에서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상영한다.

 

이들 영화는 ▲뮤지컬 ‘라라랜드’, ▲액션 ‘헌터킬러’,▲어린이 영화 ‘슈퍼 빼꼼’,▲ 연인들을 위한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 스릴러 ‘더 포스트’, ▲‘7080 뮤직비디오’ 등 국내외에서 개봉되어 인기를 끌었던 영화들이다.

영화 관람을 위해서는 두꺼운 옷을 입고 별도로 담요를 챙길 것을 권한다. 태백의 여름밤 기온은 만만히 볼 것이 못 된다.

타지방과 달리 모기가 옴짝달싹하지 못할 정도로 차가워 자칫 감기에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주전부리를 챙기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된다.

얼水절水! 물놀이 난장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놀이로 이만한 게 또 있을까! ‘얼水절水 물놀이 난장’은 7월 27일과 28일, 8월 3일과 4일 오후에 도심 중앙로에서 펼쳐지는데, 남녀노소 어울려 한데 서로에게 물총과 물 폭탄, 거품 폭탄을 쏘며 총성 없는 전쟁을 벌인다.

‘얼水절水 물놀이 난장’은 참여하면 더없이 좋지만,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한낮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떨치고 스트레스도 한 방에 날릴 수 있다.

 

7월 27일 태백역~중앙로 사거리 1㎞ 구간에서는 관광객과 태백 시민들이 한데 어울려 해학적인 모습으로 분장을 하고 거리를 행진하는 ‘별난 거리 퍼레이드’가 배꼽 빠지는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에게는 상금도 솔찬히 제공할 계획이다.

청춘들의 K-POP 춤 경연 커버댄스 페스티벌

8월 3일 오후 6시 황지연못 문화광장에서는 섹시하면서도 강렬한 춤의 향연 ‘전국 청소년 커버댄스 경연대회’가 펼쳐진다.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K-POP 아이돌 가수들의 춤, 표정, 의상 등을 따라 표현하는 축제로, 예선을 통과한 15개 팀이 총상금 1천만 원을 놓고 불꽃 튀는 춤 대결을 벌인다.

▲ 얼수절수 물놀이 난장

아이들 감성 키우는 물놀이 마당 ‘태백 워터파크’

세계 최초 안전체험테마파크 ‘365세이프타운’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좋아할 최고의 여름 수중 놀이터 ‘워터파크’가 설치된다.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매일 이용할 수 있다. 

무더위를 시원하게 떨칠 야외 시설로는 스릴만점 놀이기구 ‘110m 워터슬라이드’, 물 위의 스피드를 즐기는 ‘패스트 트랙 어트랙션 풀’, 물놀이와 함께 다양한 놀이기구 체험을 할 수 있는 ‘워터 바운스 풀’, 어린이들을 위한 ‘유아용 슬라이드 풀장’ 등이 마련된다.

▲ 황지연못

여름밤 낭만과 체험을 느껴볼 황지연못

얼음 의자, 썸머크리스마스존 등 겨울 분위기 연출로 시원함을 선사하고, 물의 소중함과 발원지의 상징성을 담은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된다. 낙동강 발원지 황지연못에서는 차가운 버블이 눈처럼 날리는 여름 크리스마스 존 등 겨울 분위기 연출로 시원함을 선사한다.

각종 발원수 체험과 다채로운 힐링 공연 프로그램 이벤트도 준비된다. 저녁에는 달빛 영롱한 연못 위로 줄전구 디스플레이가 낭만테라스를 연출하고, 황지못 다리 아래 물길을 따라선 LED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색 잔치를 벌인다. 가족과 연인들이 건강과 행복을 담은 소원지를 다는 ‘소원의 숲’도 꾸민다.

▲ 황지연못 공연

발원수를 테마로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통 물장수 ‘물지게 달리기’ 체험을 비롯해 한강·낙동강물 족욕체험, 두레박 물 긷기 체험, 재래식 펌프 릴레이 등을 해볼 수 있다.

시원한 밤공기를 마시며 즐기는 야간 힐링 공연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코메디 서커스 쇼를 비롯해 퓨전 국악 콘서트, 7080 추억 콘서트, 브라스밴드 콘서트, 지역예술인의 밤, DJ힙합쇼, 드로잉 코미디쇼가 관광객들에게 유쾌한 즐거움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 소원지달기

천상화원 금대봉 야생화 트레킹

‘천상의 화원’ 금대봉 기슭에 위치한 한강 발원지 검룡소(국가지정문화제 명승 제73호)에는 포레스트 포토존을 조성하고,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금대봉 야생화 트레킹’ 행사가 펼쳐진다. 8월 4일 오전 11시에는 한강대제를 봉행한다.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는 타 지자체에서 열리는 물 축제와 차원이 다르다. 대한민국 경제의 기적을 이뤄낸 한강과 낙동강의 물줄기, 대한민국 생명수의 기운을 나누는 축제이다. 올여름 그 물속에 풍덩 빠져 시원함을 만끽해보자.

 

유경훈 기자 tournews21@naver.com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투어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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