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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만족 경남 여름휴가 좌표, 여기어때?

기사승인 2019.06.11  13: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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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계곡, 힐링여행, 체험여행, 축제, 섬 등 다양한 테마 40곳 소개

즐거움과 힐링을 찾아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다양한 즐거움이 가득한 경상남도로의 여행은 어떨까. 경상남도가 무더운 여름, 휴가를 계획하고 일상 탈출을 꿈꾸고 있는 이들이 다양한 테마의 휴가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여름휴가철 경남관광지 40곳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

▲ 사천 남일대해수욕장

시원한 물놀이에 빠져볼까, 바다․계곡

신나는 물놀이와 함께 여름의 무더위를 날리고 싶다면 남녘땅에서 경치가 가장 빼어난 사천 남일대해수욕장과 은빛 고운모래가 있는 남해 상주은모래비치로 향해보자. 아름다운 절경과 푸른 바다가 더위를 잊게 한다.

시원함을 넘어 시릿한 차가움을 즐기고 싶다면 계곡만한 곳이 없다. 도심 가까이의 힐림 쉼터 김해 장유대청계곡과 상동장척계곡, 의령의 제4경으로 꼽히는 의령 찰비계곡과 벽계야영장, 지리산의 깊고 맑은 함양 한식계곡과 칠선계곡, 거창에서 가장 지대가 높은 하늘마을을 흐르는 거창 월성계곡까지 자연이 만들어낸 천연 냉장고에서 시원한 여름을 만끽해보는 것도 좋겠다.

▲ 함양 한신계곡

여름휴가는 힐링 타임!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에 쉼을 허락하고 싶다면 해풍욕과 삼림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창원 편백숲 욕(欲)먹는 여행을 추천한다. 사철 푸르른 3만 그루의 대나무 밭이 건강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거제 맹종죽테마파크와 영남의 알프스라 불리는 힐링 피크닉 관광지 양산 배내골과 법기수원지도 힐링을 즐기기 좋은 여행지이다.

이 밖에도 국내 최대의 자연늪인 우포늪 힐링쉼터 창녕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 시원한 한방 힐링체험을 할 수 있는 산청 동의보감촌, 한여름에도 얼음 바람이 씽씽 부는 밀양 얼음골도 쉬어가기 좋다.

마음에 부는 선선한 바람, 촉촉한 감성

메마른 가슴에 감성을 채워 줄 감성여행지로는 신비한 이야기와 캐릭터가 감성을 자극하는 ‘밀양 트윈터널’, 순결과 청순의 꽃말을 가진 연꽃이 환상적인 ‘함안 아라홍련 연꽃테마파크’가 꼽혔다.

또 황금빛 해바라기 물결이 넘실대는 ‘함안 강주리 해바라기 마을’과 시골의 고즈넉함 속에 마음까지 차분해지는 ‘고성 상리면 연꽃공원’도 가볼만하다.

▲ 우포늪 생태체험장

온 가족 함께 즐기는 테마파크&체험여행

가족들과 다양한 재미와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오감체감형 패밀리 테마파크 김해 가야테마파크로 향해보자. 제4의 제국 가야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 김해 롯데워터파크와 국내 최대의 호러 페스티벌 합천 고스트파크에서는 더위를 잊는 짜릿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도심을 떠나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넉넉하고 훈훈한 시골인심을 느낄 수 있는 ‘진주 가뫼골 농촌체험마을’과 물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진주 물사랑교육농장’, 어른들의 목공제작소 ‘진주 목공예전수관’으로 향해보자.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 어릴적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밀양 평리산 대추마을’과 자연생태를 그대로 품은 ‘창녕 우포늪 생태체험장’, 해수욕과 갯벌체험을 할 수 있는 ‘남해 유포어촌체험마을’도 잊지 못할 가족만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여행지이다.

▲ 창원 짚트랙

더위타파, 짜릿한 레포츠

올해 6월 개장하는 신상 스릴 레포츠 창원 짚트랙&99타워는 한 여름의 더위를 식혀줄 짜릿함이 가득하다.

또 대한민국 지중해 당한만에서 즐기는 고성 당항포 요트&스쿨과 아시아 최장 길이의 활강을 만끽할 수 있는 하동 금오산 짚와이어, 흐르는 급류에 몸을 맡기는 산청 경호강 래프팅까지 짜릿한 여름레포츠를 통해 무더위가 안겨주는 스트레스를 훌훌 날려보자.

흥겨움이 가득한 여름축제

여름밤의 추억 만들기와 다양한 행사가 준비된 축제에는 한산대첩 구국의 성지였던 한산도 봉암마을에서 즐기는 ▲통영 한산도 바다체험 축제(6.15~6.16), 바다의 푸른 젊음과 낭만이 있는 blue night 축제 ▲거제 바다로 세계로(8.1~8.4), 시골의 정겨움이 가득한 ▲고성 영현면 촌스런 축제(8.3~8.), 한여름 밤의 음악파티 ▲남해 상주은모래비치 썸머페스티벌(8.2~8.4), 이색 여름 물 축제인 ▲합천 바캉스축제(7.26~7.30)가 준비돼 있다.

▲ 통영 비진도

아름다움이 춤추는 특별한 섬 여행

떠나는 배에 몸을 실어 나를 돌아보는 여행을 하고 싶다면 등대섬인 통영 소매물도와 미인이 많은 산호빛 섬 통영 비진도가 일품이다.

또 동백꽃으로 유명한 통영 장사도, 한국의 명품 섬 베스트(best)10에 꼽힌 낭만과 힐링의 섬 사천 신수도도 나를 찾아 떠나는 섬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아름다운 섬에서 멋진 인생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740여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는 해상 식물원 거제 외도와 바다와 숲, 원시림을 거닐 수 있는 거제 내도를 추천한다.

이병철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남쪽빛 감성여행지 경남에는 모든 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지와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며 “경남을 찾아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번 추천 여행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경남관광길잡이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역, 부산역, 대구역 등 많은 사람이 찾는 역사에서 책자로 받아 볼 수 있다.

<사진, 경상남도>

김초희 기자 tournews21@naver.com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투어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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