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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신규 취항·서비스 챙기세요!...짐 놓고 가벼운 여행부터 항공객실타입까지!

기사승인 2019.06.10  11: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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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들이 여름휴가시즌을 맞아 하늘길을 넓히는 새로운 노선을 선보이며 여행자들의 해외여행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또 새로운 차별화 서비스를 도입, 여행자들의 편의를 향상시키고 있다. 신규 취항 및 새로운 서비스들을 미리 챙기고 보다 스마트한 여행을 즐겨보자.

▲ 포르투갈 포르투 전경 / 사진- 에미레이트 항공 제공

"짐은 두고 다니세요!" 에어부산, 해외공항↔호텔 수하물 배송 서비스 실시

에어부산이 종합여행사 ‘NHN 여행박사’와 제휴를 통해 후쿠오카 노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후쿠오카 공항 및 호텔로 여행객의 수하물을 배송해주는 ‘두고가 서비스’를 실시한다.

 

‘두고가 서비스‘는 여행객의 짐을 공항에서 숙소까지 배송해주는 서비스이다. 후쿠오카 공항 입국 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여행객이나 시내 관광을 한 후 숙소로 입실하는 여행객은 짐을 들고 다니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숙소에서 공항까지 배송도 가능해 귀국 시에 유용하다.

이번 ‘두고가 서비스’는 후쿠오카 노선에 한해 진행되며 향후 서비스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비스 이용금액은 24인치 캐리어 기준 500엔이나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에어부산 홈페이지 예약자에 한해 30% 특별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한다.

공항에서 숙소로 수하물 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이용일 2일 전까지 인터넷을 통해 예약 및 결제를 완료, 후쿠오카 공항 1층 ‘여행박사 카운터’에 수하물을 맡기면 된다. 수하물의 개당 무게는 20Kg 이하여야 하며, 지퍼가 없는 짐 등 일부 수하물은 서비스 불가하다. 서비스 이용방법 및 자세한 안내사항은 에어부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또한 에어부산은 지난 5일부터 대구와 일본 기타큐슈를 잇는 정기편 운항을 시작했다. 대구-기타큐슈 노선은 대구공항에서 처음 개설되는 노선으로, 매일 1회 운항된다. 대구공항에서 매일 오전 6시 40분 출발하며 기타큐슈 현지에서는 오전 9시에 출발한다. 월·화·금요일에는 오전 8시 35분 출발하며, 대구에서 기타큐슈까지 비행시간은 약 1시간이 소요된다.

기타큐슈는 모지코 레트로 타운, 고쿠라 성 등 각종 건축물 뿐 아니라 일본의 ‘원조 미식도시’로 이름 나 있다. 일본 최초로 아케이드 형태의 재래시장이 들어선 곳이며 다양한 전통음식 등 먹거리가 유명한 도시이다. 또한 기타큐슈에서 후쿠오카까지 일본 고속열차로 20분이면 갈 수 있어 에어부산의 대구-후쿠오카 항공편과 연계하여 예약하면 기타큐슈, 후쿠오카 두 도시 모두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에미레이트 항공, 포르투갈 포르투에 주 4회 신규 취항

에미레이트 항공이 오는 7월 2일부터 포르투갈 포르투 노선에 주 4회 신규 취항한다. 포르투 노선에는 보잉 777-300ER 항공기가 투입된다. 이 항공기는 퍼스트 클래스 8석, 비즈니스 클래스 42석, 이코노미 클래스 310석을 제공하며, 최대 18톤의 화물수송력을 보유하고 있다.

▲ 에미레이트 항공 B777-300ER 항공기

운항 스케줄은 두바이발 EK197 항공편의 경우 매주 화·목·토·일요일 오전 9시 15분에 출발해 오후 2시 30분에 포르투에 도착하며, 포르투발 EK198 항공편은 매주 화·목·토·일요일 오후 5시 35분에 출발해 익일 오전 4시 15분에 두바이에 도착한다.

이번 취항으로 포르투는 현재 에미레이트 항공이 하루 2회 운항하는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에 이어 두 번째 포르투갈 취항지가 됐다.

한편, 대서양으로 흘러드는 도우로(Douro) 강 하구에 위치한 포르투는 풍부한 문화유산과 함께 긴 역사와 특유의 감성을 자랑하는 곳으로, 세계적인 포트 와인 생산지로도 유명하다. 특히, 약 2,000년 전 옛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포르투 역사지구(Historic Centre of Porto)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해마다 많은 여행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에티하드항공, 한국에 최초 A380 4가지 객실타입 선봬

에티하드항공이 오는 7월 3일부터 인천–아부다비 노선에 A380기종을 새로 투입하면서 한국에 최초로 A380의 4가지 객실 타입을 선보인다. 4가지 객실타입은 △더 레지던스(The Residence) △퍼스트 아파트먼트(First Apartments) △비즈니스 스튜디오(Business Studios) △이코노미 좌석 등이다.

 

△더 레지던스(The Residence)는 두 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 럭셔리한 캐빈으로서 거실, 침실, 샤워실 세 개의 룸으로 이루어져 있어 완벽한 프라이버시를 보장한다. 특히 전담 버틀러가 배정되며 전담 셰프와 VIP 컨시어지 팀을 배치해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5성급 호텔 못지않은 서비스를 만끽할 수 있다.

△퍼스트 아파트먼트(First Apartments)는 9석으로, 총 39평방피트의 개별 공간에 약 2미터 길이의 완전 평면 침대로 전환되는 오토만 좌석과 프라이버시를 완벽하게 보장하는 높이의 슬라이딩 도어, 기내 샤워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마사지 기능이 있는 너비 30.3인치의 리클라이닝 라운지 의자, 미니바 등이 설치돼 있다.

△비즈니스 스튜디오(Business Studios)는 총 70석 규모로, 기존의 비즈니스석보다 약 20% 넓은 공간을 자랑한다. 상위 3개 좌석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부티크 호텔의 아늑한 공간 배치에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더 로비'에서 간단한 스낵을 즐길 수 있다.

△이코노미 좌석은 36인치의 좌석 간격으로 다리를 뻗을 수 있는 보다 넓은 간격을 제공하는 이코노미 스페이스석 80석을 포함한 총 405석의 △이코노미 스마트(Economy Smart Seats) 좌석으로 구성돼 있다.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현명한 선택(Choose well) 옵션을 통해 비즈니스 클래스의 식사 및 주류를 사전 주문하거나, 라운지 이용, 쇼퍼 서비스, 옆좌석 구매 등의 서비스를 추가 비용을 통해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한국 법인명 ‘캐세이퍼시픽항공’으로 변경하고 ‘무브 비욘드’ 캠페인 선봬

캐세이퍼시픽항공이 한국 진출 59년 만에 ‘캐세이패시픽항공’에서 ‘캐세이퍼시픽항공’으로 한국 법인명을 변경하고, 새 브랜드 캠페인 ‘무브 비욘드(Move Beyond)’를 시작했다.

법인명 변경은 우리나라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것으로, 통일된 사명으로 더욱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 캠페인은 ‘더 많은 사람들과의 만남, 다양한 장소, 그리고 의미 있는 경험으로 고객들의 여정을 한 걸음 더 멀리 인도하겠다’는 자사의 신념이 담겨있으며, ‘진취성(Progressive)’, ‘세심함(Thoughtful), ‘할 수 있다는 정신(Can-do spirit)’ 등의 브랜드 정신을 반영한다.

캐세이퍼시픽 한국 지사장 제임스 콘린(James Conlin)은 “캐세이퍼시픽은 지난 70여년 간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세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며,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무브 비욘드’는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야기하는 강력한 행동 지침으로, 고객이 한 걸음 더 성장하고, 꿈과 미래, 열정에 도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자사의 포부를 나타낸다”라고 설명했다.

 

김초희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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