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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야, 한양도성에서 놀자’..인왕 성곽길에서 단오 세시풍속 즐겨요!

기사승인 2019.05.27  13: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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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오쑥떡 만들기, 대나무 물총, 도전 성곽탐험대 체험거리 풍성

한양도성 인왕성곽길에서 ‘단오야, 한양도성에서 놀자’가 오는 6월 1일 오후 4시부터 열려 다양한 단오 세시풍속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날 행사는 인왕산 아래 성곽마을의 고즈넉한 풍경과 여름 숲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인왕구간 행촌동 암문 주변에서 열리며, 3개 단오체험과 5개 도성체험 등 총 8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단오전통 체험은 참가자들이 전통 세시풍속인 단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코너로, ▲올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는 단오부채를 만들어 볼 수 있는 ‘꽃향기 부채공방’, ▲단오 쑥떡을 직접 만들어서 맛볼 수 있는 ‘인왕산 마을 곳간’ ▲‘단오 오행시 백일장’ 등이 진행된다. 이중 ‘오행시 백일장’은 ‘도성아 놀자/단오야 놀자’주제로 진행되며, 성곽탐험대와 백일장에 모두 도전하면 행운권도 얻을 수 있다.

 

또 도성체험 행촌동 암문 주변 숲속과 인왕 성곽길을 직접 걸으며 즐기는 행사로 ▲성곽놀이터, ▲맵시 사진관, ▲꼬물꼬물 작은 정원, ▲숲에서 살아남기, ▲도전!성곽탐험대 등 5개 코너로 구성돼 있다.

유아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성곽 놀이터에선 대나무 물총만들기와 아이의 무병장수의 기원을 담아 오색실로 만드는 팔찌 ‘장명루 만들기’가 진행된다. 또 만든 물총으로 즉석에서 물총싸움도 해 아이들에게 신나는 하루를 선물한다.

도전! 성곽탐험대는 도성을 걸으면서, 곳곳에 준비된 공연과 인왕산을 대표하는 캐릭터와 한판 퀴즈를 푸는 코너 등 참가자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다만 선착순 30명에 한해 참가할 수 있어, 참가하려면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 시스템을 통해 필히 사전 예약해야 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맵시 사진관은 미리 준비된 한복을 입고, 도성을 배경으로 즉석 사진을 찍어보는 코너로, 가족단위로 참여하는 경우, 인화된 사진은 종이액자로 만들어서 가져갈 수 있다.

꼬물꼬물 작은 정원은 행촌권 성곽마을 도시농업공동체에서 준비한 행사로, 미션 수행을 완료하면 다육이 화분을 직접 만들어서 가져갈 수 있다.
 
숲에서 살아남기는 스카우트 대원들이 직접 매듭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코너로, 구급상황에서 유용한 다양한 매듭법을 배울 수 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한양도성 홈페이지나 한양도성도감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혜 기자 tournews21@naver.com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투어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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