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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직탕관광지, 960억원 투입해 체류형 복합관광지로 본격 조성

기사승인 2019.05.27  12: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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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상류 직탕폭포, 주상절리 협곡이 절경을 선사하는 강원도 철원 ‘직탕관광지’가 오는 2023년까지 사계절 체류형 복합관광지로 본격 조성된다. 

강원도는 지난 27일 최문순 강원도지사, 박용욱 ㈜넵스 회장, 이현종 철원군수, 김주흥 관광개발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철원 직탕관광지 개발사업’에 대한 민간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 사진-직탕폭포 / 투어코리아 DB

이 자리에서 ㈜넵스가 ‘철원 직탕관광지 개발사업’ 시행을 맡아, 사업비 960억원을 투자, 총 면적 9만 5,540㎡의 복합관광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2021년 상반기 착공, 2023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관광호텔 125실과 생활형 숙박시설 28세대, 상가, 수제맥주 체험시설, 키즈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수제맥주 체험시설과 키즈카페 등이 들어서는 복합문화시설은 관광객들에게 다른 관광지와 차별화된 색다른 체험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가족관광객들을 위한 한탄강 지질공원 연계 교육·관광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강원도는 내년 상반기까지 관광지 조성계획 변경 승인을 완료하는 등 사업시행에 필요한 인허가와 기반시설 지원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김주흥 강원도 관광개발과장은 “오는 2023년 ‘철원 직탕관광지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휴양, 관광, 체험 등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사계절 체류형 종합관광지로 발돋움할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약 250여개의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이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하성 기자 tournews21@naver.com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투어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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