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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세계장미축제] 형형색색 ‘1004가지 장미 향 황홀경’

기사승인 2019.05.25  0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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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기화요초 (琪花瑤草)가 사방에서 봄나들이를 유혹하는 시기다.

5월은 꽃 중의 꽃 장미의 계절이기도 하다. 형형색색의 장미들이 화려한 꽃망울을 터트려 장관이 연출되자 여기저기서 장미축제가 열리고 있다.

‘효녀 심청의 고장’ 전남 곡성에서도 코 끝을 찡하게 하는 화려한 장미 향의 황홀경이 펼쳐지고 있다.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바 있는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의 ‘천사 장미원’은 우리나라에서 독특한 장미를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이다.

1004가지의 장미가 심어져 있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천사 장미원’은 현재 독일, 프랑스, 영국 등 유럽에서 가져온 진귀한 장미들이 흐드러지게 피어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그곳의 화려한 장미꽃을 배경으로 지금 ‘제9회 곡성 세계장미축제’가 한창이다.

 

‘곡성 세계장미축제’는 이번 주 일요일까지 개최되는데 여러가지 체험 이벤트까지 열려 장미꽃 구경의 재미를 더한다.

가장 흥미있는 구경거리는 ‘행운의 황금장미를 찾아라' 이벤트다. 축제기간 동안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리는데, 1만 송이 장미꽃 속에서 행운의 황금장미 한 송이를 찾는 사람에게는 순금 1돈을 선물한다.

 

오늘(14일)은 오후 3시 월드팝이 열리고 4시부터는 뮤지컬 퀸’ 최정원 콘서트에 이어 인기가수 채연이 ‘출연하는 ’컬러 홀릭 뮤직 페스티버 EDM 파티가 분위기를 띄운다. 

황금 1돈을 손에 넣을 수 있는 ‘행운의 황금장미를 찾아라' 이벤트는 이번 주 토ㆍ일요일에 몇시간을 기다려서라도 참여해볼 가치가 있는 특별한 체험거리다.

축제 마지막날인 26일은 게릴라 뮤지컬, 7080콘서트, 전자 클래식 파티, 굿바이 콘서트 파페라에 이어 가수 박상민과 육중환 밴드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장미공원 내 유리온실과 하늘정원, 잔디광장의 메리미존, 중앙광장 토피어리 등의 포토존에는 화려한 장미꽃을 배경으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사진을 찍어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려는 사람들로 만원이다.

축제장 입장료는 5000원이지만 2000원을 곡성심청상품권으로 되돌려 주기 때문에 실질 입장료는 3천 원에 불과하다. 돌려받은 상품권은 곡성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축제기간 동안 천사 장미원은 저녁 10시까지 개방한다. 아울러 8시 이후부터 입장료를 받지 않기 때문에 체류형 곡성 여행객들은 천사 장미원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곡성 세계장미축제장은 찾기도 수월하다. 자동차 여행객은 네비게이션에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을 찍으면 된다.

 

서울과 수도권에서 ‘곡성 세계장미축제’를 아주 쉽게 가는 방법은 용산역에서 KTX나 기차를 타면 된다.

KTX는 아침 5시, 12시 45분, 오후 2시 50분, 5시 20분, 6시 47분, 7시 33분에 출발하고, 새마을호는 오전 11시 40분과 오후 7시 54분에, 무궁화호는 12회 곡성을 향해 기적을 울린다.

* 천사 장미원 '곡성 세계장미축제' 유혹

▲ 장미꽃 유혹?
 
 
▲ 오늘은 우리 부부가 주인공! 야간 천사장미원을 찾은 부부관광객이 조형물과 똑같은 포즈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시니어스타 메이퀸 선발대회
 
▲ 장미 여신상
▲ 골든로즈 X웨딩을 주제로한 매리미(Marry me) 포토준
▲ 골든로즈 X웨딩을 주제로 한 매리미(Marry me) 포토 존 
 
 
 
 
 
 

유경훈 기자 tournews21@naver.com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투어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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