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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임박특가 ‘주말 드림페어’ 3일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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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임박특가 ‘주말 드림페어’ 3일간 진행
  • 김초희 기자
  • 승인 2019.05.2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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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철 항공권 최저가 대비 최대 36% 추가 할인

아시아나항공이 출발 임박 항공권을 특별 운임으로 판매하는 ‘주말 드림페어’를 오늘(24일)부터 주말(26일)까지 단 3일간 실시하고, 아시아나 모바일을 통해 현재 최저가 대비 최대 36% 추가 할인해준다.

대상은 5월 27일부터 7월 31일사이에 출발하는 ▲동북아 14개 노선(오사카, 후쿠오카, 오키나와, 홍콩, 베이징, 상하이, 칭다오, 광저우, 선전 등) ▲동남아 2개 노선(방콕, 푸껫) ▲대양주 1개 노선(사이판) 등 총 17개 노선의 이코노미석이다.

 

이번 임박특가를 통해 왕복총액기준 인천-오키나와 노선 184,800원, 인천-오사카 노선 192,000원, 인천-홍콩 노선 254,000원, 인천-사이판 노선 314,500원 등 현재 최저가 대비 최대 36%까지 할인받아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주말 드림페어’ 를 정례화해 매월 둘째·넷째주 주말마다 정기적으로 오픈할 계획으로, 매월 첫째주 화요일 얼리버드(Early bird) 할인행사인 ‘오즈 드림페어’와 함께 특가 프로모션을 더욱 활성화할 방침이다. 6월 오드즈림페어는 8월 20일~12월 23일일 출발하는 동북아, 동남아, 대양주 약 18개 국제선을 대상으로 6월 4일~10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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