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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7:1 경쟁률 뚫은 ‘관광 스타트업’ 10개사에 총 3억 8천만원 지원

기사승인 2019.04.15  17: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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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7일 현장 공개 오디션실시

7:1 경쟁률 뚫은 최종 10개 관광 스타트업 기업에 3천만원~5천만원씩 총 3억 8천 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한 공개 현장 오디션이 오는 17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지난 2월부터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총 68건의 프로젝트 중 7대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후보에 오른 ‘2019 관광 스타트업’ 10개사를 대상으로 총 3억 8천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주인공을 가리는 현장 공개 오디션을 17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9 관광 스타트업’에 오른 10개사는 ▲현실공간 기반의 AR 체험 리얼월드 플랫폼 기업 ‘유니크굿컴퍼니’ ▲나만의 도자기를 만드는 전통 도예 문화체험 ‘지노도예학교’ ▲모바일 여권을 활용한 사후 면세쇼핑 플랫폼 ‘로드시스템’ ▲장애인 및 관광약자를 위한 인력, 보조기구 지원서비스 ‘어뮤즈트래블’ ▲채식주의자‧할랄 관광객을 위한 채식 가능 식당안내, 채식식사 경험 공유 모바일 앱 ‘비욘드넥스트’ ▲외국인 대상 한식 푸드 투어 및 쿠킹클래스 ‘이러브한식’ ▲Wi-Fi 기술을 기반으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관광 플랫폼 ‘리앤컴퍼니’ ▲서울 쇼핑 아이템 추천, 짐 딜리버리 서비스 ‘짐좀’ ▲개별관광객 짐 보관을 위한 위치기반 실시간 공간 공유서비스 ‘블루웨일컴퍼니’ ▲성공적인 MICE 행사 개최를 위한 맞춤형 MICE 지원 플랫폼 ‘이벤터스’ 등이다.

이들 10개 관광 스타트 업은 모바일을 활용해 여행정보를 획득하는 개별 여행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하도록 하는 IT 기술기반형 서비스와 체험형 상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이 주를 이룬다.

이날 공개 오디션은 각 스타트업 대표의 프리젠테이션을 듣고 전문가심사단 평가를 통해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전접수를 통해 행사 참여를 신청한 100여명의 청중평가단은 10개사가 제공하는 서비스 중, 실제 이용하고 싶은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투표해 인기상 1개사를 선발하게 된다.

이날 공개 오디션 현장에서 전문심사단의 평가로 결정되는 순위에 따라 최대 5천만원(대상)~3천만원(장려상)의 지원금이 차등 결정된다. 지원금은 향후 리플릿 제작, 서울시 주최 관광 MICE 전시회 및 행사 참가, 부스 참가지원 등 관광 스타트업의 국내․외 홍보 마케팅과 판로 확보 등에 쓰이게 된다.

이은영 서울시 관광산업과장은 “관광 스타트업과 협력해, 공공분야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관광 서비스의 틈새를 메워 서울을 편리하게 관광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선발된 우수 스타트업이 관광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홍보 마케팅부터 관광업계 네트워킹, 판로 개척까지 서울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tournews21@naver.com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투어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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