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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방문 한국관광객 3만 명 돌파..전년보다 10%↑

기사승인 2019.04.09  10: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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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루 여행객 수, 아시아권에서 일본·중국 이어 3위

▲ 비니쿤카 ⓒ페루관광청

마추픽추뿐만 아니라 무지개산, 사막 속 오아시스 마을 등이 SNS를 통해 화제가 되면서 페루를 방문한 한국여행객이 지난해 전년대비 10% 이상 증가한 3만 명을 돌파했다.

페루관광청은 “페루의 대표 여행지 ‘마추픽추’외에도 무지개산 비니쿤카(Vinicunca), 사막 속 오아시스 마을 와카치나(Huacachina) 등 다양한 여행지가 사랑받으면서 지난 한해 3만 2천 명 이상의 한국인 여행객이 페루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전년대비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아시아 중에서 한국은 일본과 중국에 이어 3번째로 많은 관광객이 페루를 찾는 국가”라고 밝혔다.

▲ 마추픽추 전경 ⓒ페루관광청

‘2018 페루 여행객 보고서’에 따르면, 페루를 찾는 한국인 여행객은 2013년 이후 꾸준히 늘고 있으다. 2018년에는 3만 2천 명 이상이 페루를 방문하며 3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일본 여행객(4만 7천여 명)과 중국(3만 7천여 명)에 이어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높은 수치이다.

페루관광청 관계자는 “성숙한 시장인 일본은 증가 폭이 상대적으로 높지 않은 편이고, 인구밀도가 높은 중국과 비교할 때 한국은 중국에 비해 페루를 방문하는 여행객 점유율이 높은 편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주목하는 시장 중 하나”라며 “향후 미식·예술·어드벤처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확장해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5월부터 9월은 페루에서 가장 여행하기 좋은 시즌이라 더 많은 한국인 여행객 방문이 기대된다”며 “페루의 건기에 해당하는 이 시기는 대표 여행지인 마추픽추나 최근 한국인 관광객에게 떠오르고 있는 여행지인 와라즈(Huaraz)의 69호수 등을 트레킹하기 가장 좋을 때”라고 전했다.

▲ 와카치나 마을 전경

 

조성란 기자 tournews21@naver.com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투어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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