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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소식]에어부산, 부산·대구-코타키나발루 신규 취항外

기사승인 2019.04.03  12: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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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에어부산

에어부산, 부산‧대구-코타키나발루 신규 취항

에어부산이 오는 5월부터 부산과 대구에서 동남아 대표 휴양지인 코타키나발루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에어부산은 지난달 31일부터 시작된 하계 시즌(3월 31일~10월 26일) 항공 스케줄에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부산-울란바토르 등 일부 노선은 증편하여 운항한다고 3일 밝혔다.

에어부산의 부산-코타키나발루 노선은 5월 22일부터 매일 1회 운항하며, 대구-코타키나발루 노선은 5월 15일부터 주 4회(수·목·토·일) 운항한다. 운항 기종은 에어버스 321-200(195석) 기종으로 운항한다.

대구-코타키나발루 노선은 대구공항에서 처음 개설되는 신규 노선으로 대구·경북 지역민들의 교통 편익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코타키나발루 노선의 예약은 3일부터 가능하며, 특가 항공권 프로모션은 오는 8일부터 진행된다.

부산-울란바토르 노선은 오는 7일부터 부산-울란바토르 노선을 주 2회에서 주 3회(화·금·일)로 증편하여 운항한다. 울란바토르 노선 증편을 통해 올 하계부터는 만성적 좌석난도 해소될 전망이다.

대구공항의 주요 노선도 증편 운항한다. 5월 13일부터 대구-타이베이 노선은 기존 매일 1회 운항에서 매일 2회 운항으로 증편되며, 대구-다낭 노선은 주 2회에서 주 5회로 대폭 증편하여 운항한다. 특히 이번 증편되는 대구-타이베이 항공편은 대구공항의 첫 낮 시간대 운항하는 타이베이 항공편이다.

에어부산 한태근 사장은 “그동안 에어부산의 취항을 통해 타이베이, 다낭 등 주요 해외 관광지가 조명 받았던 것처럼 이번 코타키나발루 역시 또 다른 인기 여행지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사진, 제주항공

제주항공, 기내수하물 10kg 1개만 가능

제주항공이 본격적인 여행철을 앞두고 항공기 안으로 들고 가는 휴대 수하물 규정을 알리고 규정준수를 강조하는 캠페인을 시작한다. 규정을 초과하는 수하물 반입에 따른 기내 혼잡과 탑승 지연을 줄이는 한편 안전사고 예방과 승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제주항공은 1인당 3면 길이의 합이 115cm 이하 10kg 이하의 휴대용 소형가방(여성용 핸드백 또는 백팩 등) 또는 기내용 여행가방 1개와 면세품 쇼핑백 1개만 기내 반입을 허용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규정한 범위를 넘더라도 탄력적으로 반입을 허용했지만 기내로 갖고 들어가는 휴대 수하물이 계속 늘어나며 여러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앞으로는 1개만 허용하겠다는 것이다. 다만, 유모차를 제외한 유아용품이나 소형 전자기기, 도서는 반입이 가능하다.

제주항공은 기내 반입 휴대 수하물에 대해 적극적으로 규정 적용을 하지 않음에 따라 기내로 갖고 오는 짐이 많아지고, 이로 인해 ▲탑재 공간 부족 ▲탑재 위치와 좌석 불일치에 따른 혼잡 ▲규정을 초과한 휴대 수하물을 위탁 처리하는데 따른 탑승과 출발 지연 등의 문제도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제주항공의 지난해 수하물 등 운송 관련 이유로 지연 출발(국내선 5분, 국제선 15분 지연 출발 기준)한 편수는 국내선 61편, 국제선 388편이며 이 가운데 기내 반입 수하물로 인한 지연은 국내선 67%, 국제선은 78%의 비중을 차지했다.

이 같은 현상은 비단 제주항공을 비롯한 국내 항공사만의 문제는 아니다. 해외 항공사들도 이를 방지하기 위해 기내용 수하물 태그를 발행해 탑승시 확인하거나 탑승구 앞에서 저울로 크기와 무게를 확인해 초과된 수하물에 대해선 수수료를 부과해 위탁수하물로 처리하고 있다.

제주항공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4월 한 달 동안 모든 국제선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탑승 하루 전에 휴대전화를 통해 기내 반입 수하물 규정을 안내하고, 공항 현장에 근무자를 추가 배치하는 등 안내를 강화한다.

또 캠페인이 끝난 후에는 규정을 초과하는 휴대 수하물에 대해 적극적으로 기내 반입을 차단할 계획이며, 이에 따른 수하물 위탁 비용과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다. 탑승구에서 위탁수하물로 부치는 경우 수하물 요금 외에 개수에 따라 2만 원에서 최대 20만 원의 위탁수하물 처리 수수료를 부과한다.

▲ 지난 2일 인천국제공항 탑승구에 마련된 델타항공 인천-미니애폴리스 직항편 취항기념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리본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 델타항공

델타항공, 인천-미니애폴리스 신규 직항편 운항 개시

델타항공(Delta Air Lines)이 인천-미니애폴리스 신규 직항편의 첫 운항을 시작했다. 이번에 취항하는 인천-미니애폴리스 신규 직항편은 오는 12일 취항을 앞둔 대한항공의 인천-보스턴 직항편과 함께 지난 5월 대한항공과 조인트벤처 시행 이후 양사가 처음으로 취항하는 태평양 횡단노선 직항편이다.

이번 직항편 신규 취항을 맞이해, 델타항공은 지난 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탑승구에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마테오 쿠시오 (Matteo Curcio) 델타항공 아시아태평양 부사장은 “기존 운항중인 인천발 애틀랜타, 시애틀, 디트로이트행 직항편에 더하여, 미니애폴리스로 매일 네번째 직항편을 취항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하며, “이번 직항편 신규 취항은 아시아에서 가장 효율적인 허브공항인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세계적 수준의 시설과 조인트벤처를 통한 대한항공과의 긴밀한 협력 덕분”이라고 밝혔다.

인천-미니애폴리스 첫 직항편은 새롭게 단장된 델타항공의 보잉777 기종으로 2일 오후 7시 45분 정시에 출발했다.

델타항공 보잉777-200ER 기종에 탑재된 델타 원 스위트 좌석은 총 28석으로 고화질 18인치 기내 엔터테인먼트 스크린, 메모리 폼으로 된 좌석과 최첨단 디자인을 적용한 맞춤형 실내 조명이 제공된다. 델타 프리미엄 셀렉트는 총 48석으로 한층 높은 수준의 맞춤 서비스와 함께 13.3인치 스크린, 38인치로 더욱 넓어진 좌석 공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완전히 새로워진 메인 캐빈 220석은 델타항공 국제선 가장 넓은 좌석 공간이 제공된다. 모든 좌석에는 USB포트 및 110V 콘센트가 설치되어 있고, 기내에서 무료 Wi-Fi 서비스 및 비행 단계에 따라 편안하고 상쾌한 환경을 만드는 LED조명을 이용할 수 있다.

신규 직항편은 델타항공이 매일 운항하는 기존의 인천발 애틀랜타, 시애틀, 디트로이트행 직항편을 보완하는 동시에, 미니애폴리스 허브 공항을 통해 미주 102여 도시로 편리한 연결망을 제공하며, 아시아와 미주를 잇는 최고의 연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사진, 이스타항공

이스타 항공, 8일까지 일본 휴양지 특가 이벤트 실시

이스타항공이 일본 대표 휴양지인 오키나와와 미야자키 노선 특가 이벤트 ‘일본으로 떠나는 휴양, 내가 바라던 바다!’를 진행한다.

지난 2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이벤트는 오는 8일까지 진행되며, 4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출발 가능한 항공편을 대상으로 편도총액운임 최저가 △인천-오키나와 6만3,300원 △인천-미야자키 6만2,300원부터 판매한다.

아울러 이벤트 페이지 하단에서는 호텔 제휴처인 익스피디아 할인호텔을 조회 및 예약할 수 있어 원클릭으로 실용적인 여행 계획이 가능하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오키나와는 해양 액티비티와 함께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며, 미야자키는 온화한 기후로 골프와 함께 일본 3대 소고기 미야자키규를 맛볼 수 있는 등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다”며 “이번 특가 이벤트를 통해 항공권과 호텔까지 한 번에 여행계획을 세워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진, 비엣젯항공

비엣젯항공, 칸토(Can Tho)발 국내선 신규 취항 기념 초특가 항공권 프로모션

비엣젯항공이 오는 26일 베트남 남서부에 위치한 소도시 ‘칸토(껀터, Can Tho)’와 주요 휴양도시 나트랑(Nha Trang), 달랏(Da Lat)을 잇는 국내선을 신규 취항한다. 이를 기념해 3일부터 사흘간 비엣젯 골든 타임(한국시간 오후 2시~4시)에 110만장의 국내선 항공권을 최저 7만 원부터 판매하는 특가 프로모션을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 항공권은 모든 베트남 국내선을 대상으로 하며, 각양각색의 베트남 도시들을 잇는 39개의 국내선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성수기 베트남 장기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에게 매력적인 상품이 될 것이다.

프로모션 항공권의 탑승기간은 오는 6월 4일부터 12월31일까지로, 항공권은 비엣젯항공 웹사이트, 모바일 사이트 및 공식 페이스북을 이용해 구매 가능하다.

한편, 비엣젯항공은 3월 초 칸토와 하이퐁(Hai Phong), 빈(Vinh), 그리고 타인호아(Thanh Hoa)를 잇는 노선의 취항을 알린 바 있으며 이번에 노선을 추가함에 따라 가장 많은 칸토발 노선 (5개)을 취항하는 항공사가 됐다. 이번 칸토~나트랑 및 칸토~달랏 노선은 주4회 운항할 예정이며, 자세한 비행 시간은 비엣젯항공 웹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김초희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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