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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동성 매력 파헤치기… '2019 프렌들리 산동 문화 관광설명회' 열기 '후끈'

기사승인 2019.04.01  19: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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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동성의 3가지 매력, 문화의 성지 ·산수화폭·환대하는 사람들 더하기 다양한 특색을 지닌 박물관

▲ 중국산동성 문화여유청은 산동성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설명하는 ‘2019 프렌들리(friendly) 산동 문화 관광설명회’를 지난 3월 29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했다.

공자•태산•칭다오 우리에게 너무도 친숙한 단어들이 교집합을 이루는 곳. 바로 중국 산동성이다. 지난 3월 29일 중국 산동성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설명하는 ‘2019 프렌들리(friendly) 산동 문화 관광설명회’가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됐다.

중국산동성 문화여유청은 이날 관광설명회를 통해 관광지로서의 산동성의 매력과 함께 특색 있는 10개의 박물관을 소개하고, 김영근 성균관장, 예정수 유도회장 등 7명을 ‘공자관광대사’로 위촉했다.

▲ 중국산동성 문화여유청은 이날 열린 산동 문화 관광설명회에서 김영근 성균관장, 예정수 유도회장 등 7명을 ‘공자관광대사’로 위촉했다.

이와 함께 공자박물관, 청도맥주박물관, 제도문화성 박물관, 장유술문화박물관, 아교박물관, 웅제당박물관, 청도시박물관 등 15개 부스에서 산동성의 다양한 박물관을 소개하고 체험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왕노신 주한중국대사관 공사, 왕레이 산동성 문화관광청 청장 겸 문물국 국장 등 관계자를 비롯해,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 이보영 중국국가여유국 서울 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 왕노신 주한중국대사관 공참은 축사를 통해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양측의 실질적인 협력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더 많은 한국관광객들이 산동성을 방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왕노신 주한중국대사관 공참은 축사를 통해 “한국과 중국산동성은 바다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는 이웃으로 오랜전 부터 교류를 해오며 깊은 관계를 유지해왔다”며 “관광은 한•중국민간의 친근감을 형성시키는 가장 좋은 문화로,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양측의 실질적인 협력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더 많은 한국관광객들이 산동성을 방문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산동성은 위대한 사상가이자 교육자인 공자가 있고,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과 아름다운 풍경이 매력적”이라며 산동성의 풍부한 관광자원에 대해 소개 했다.

▲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 국장은 "이번 산동성 설명회를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이 활발하게 교류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다음으로 마이크를 이어 받은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 국장은 “이번 산동성 설명회를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이 활발하게 교류해 나가기를 바란다”며 “오늘의 만남을 바탕으로 양국의 인연이 귀중하게 이어지며 계속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주 국장은 또 “산동성의 아름다운 자연과 칭타오 맥주는 이미 잘 알고 있고, 공자와 맹자의 고향, 무엇보다 산동 사람들의 따뜻한 정을 알리도록 주력 하겠다”면서 “서울시는 중국에서 온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쇼핑하고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산동인민들에게 서울시의 노력을 전해달라”고 말했다.

▲ 왕뢰 중국 산동성 문화여유청장은 산동성 관광의 3가지 매력과 함께 특색있는 10개의 박물관을 소개했다.

왕뢰 중국 산동성 문화여유청장은 “경제대성인 산동성은 관광자원이 풍부하다”며 “청장으로써 산동성 관광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라고 강조했다.

왕뢰 청장은 산동성 관광의 매력을 3가지로 꼽으며, 첫 번째로 문화의 성지로 소개했다.

그는 “2500년 전 공자가 산동 곡부(曲府)에 태어났고, 공자의 유가사상은 중화문화의 핵심이자 세계적인 문명에도 영향을 미쳤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공자의 고향은 완전하게 보존되고 있으며, 산동성은 공자 뿐 아니라 많은 선현들을 배출한 문화의 성지”라며 “문화의 성지답게 산동성은 박물관수가 중국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많이 있으며, 이 가운데 특색 있는 박물관 10곳을 소개하니 산동을 이해하고 중국을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왕뢰 중국 산동성 문화여유청장은 "산동성에는 성급호텔이 600여개, 국가A급 관광지가 1300개 있다"고 설명하며, "지난해 중국 산동성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수는 164만3000명"이라고 발표했다.

이어서 왕뢰 청장은 두 번째 산동성의 매력에 대해 ‘산수화폭’을 자랑했다. 그는 “천하제일의 산으로 불리는 태산은 고대부터 신비로운 산으로 여겨졌다. 역대 황제들이 태산에 와서 하늘에 제사를 지냈는데 지금까지 고대건축물이 남아있다. 태산은 문화유적지로써 뿐 아니라 풍경도 참 아름답다”고 강조하며 아름다운 휴양지 대운하 등을 함께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왕뢰 청장은 “산동성은 손님을 열정적으로 반기는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 산동에 오면 관광객들이 마음 놓고 편하게 즐길 수 있다”며 “한국과 산동을 오가는 교통편은 200여 개가 넘는 항공편과 연태, 위해, 청도 등을 오가는 8개의 선박이 주당 24편 운항하는 등 교통이 아주 편리하다”고 전했다.

▲ 박정록 서울시 관광협회 상무 부회장은 “양국의 교류가 긴밀하게 잘 유지되기를 기원한다”며 “산동성 책임자들 역시 아름다운 서울을 산동성 인민들이 많이 찾을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정록 서울특별시 관광협회 상무 부회장은 “산동성은 우리에게 익숙한 태산과 칭타오 맥주로 유명한 곳이며, 특히 공자의 고향이자 그의 유가 사상은 우리의 철학적 기반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친근감을 느낀다”면서 “서울시 관광협회는 이러한 친근감만으로도 산동시와 더욱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품질관광이 잘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 부회장은 이어 “오늘을 계기로 오랜 역사가 증명해왔듯이 양국의 교류가 긴밀하게 잘 유지되기를 기원한다”며 “산동성 책임자들 역시 아름다운 서울을 산동성 인민들이 많이 찾을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왕노신 주한중국대사관 공참과 왕뢰 산동성 문화여유청장,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이 프렌들리 산동 문화 관광 설명회에 앞서 마련된 15개의 행사장 부스를 돌아다니며 설명을 듣고 있다.

중국에서 경제규모 3위에 달하는 산동성은 공자의 고향인 제녕을 비롯해 칭다오 맥주로 유명한 청도, 치박, 조장, 동영, 연태, 유방, 태안, 위해, 일조, 래무, 임기, 덕주, 요성, 빈주, 하택 등의 도시가 속해 있다. 인구는 1억 명을 돌파했다.

산동성은 4개의 세계문화유산이 있는데, 태산은 세계자연유산과 문화유산의 특징을 고루 갖추고 있어 세계 복합 문화 유산으로 지정돼 있다. 이뿐만 아니라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8개의 인류문화유산이 있고, 중국에서 박물관이 가장 많은 곳 역시 산동이다. 지난해 164만3,000명의 한국인 관광객이 산동성을 방문했다.

▲ 이날 열린 프렌들리 산동 문화 관광설명회에는 공자박물관, 청도맥주박물관, 제도문화성 박물관, 장유술문화박물관, 아교박물관, 웅제당박물관, 청도시박물관 등 15개 부스에서 산동성의 다양한 박물관을 소개하고 체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 프렌들리 산동 문화 관광설명회 행사장에서 많은 참가자들이 다양한 체험을 즐기고 있다.

김초희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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