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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여행 재미 더해 줄 ‘판타스틱 4’

기사승인 2019.03.19  19: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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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션파크·빅버스·스카이100·옹핑360로 홍콩여행 재미 수직 상승!

 

“지난해 홍콩을 방문한 한국여행객은 소폭 줄었지만, 재방문객은 5%, 어트렉션 여행객은 3%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홍콩 재방문객이 증가하면서 홍콩 구석구석 여행을 즐기는 트렌드와 가족여행 시장이 강화된 것으로,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홍콩여행 재미를 한층 높여줄 홍콩 대표 어트렉션 4가지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권용집 홍콩관광청 한국지사장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4개 홍콩어트렉션 공동 설명회-홍콩 서머 펀’에서 이같이 밝히고, “오션파크·빅버스·스카이100·옹핑360 등 4개 어트렉션과 연합 상품을 구성한다면 여행매력은 물론 여행 상품 경쟁력도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용집 홍콩관광청 한국지사장

이날 설명회에는 ▲오션파크 이영미실장, ▲스카이100 사업개발 디렉터 제니스(Janice Yau), 세일즈 매니저 카밀리(Camily Wong), ▲빅버스 세일즈 & 마케팅 매니저 제니퍼(Jennifer To), 비키(Vicky Leung) ▲옹핑 360 세일즈 매니저 안겔라(Angela C. Sue), 시니어 매니저 앵거스(Angue Tse) 등이 참석, 각 어트렉션의 매력과 상품 경쟁력을 알렸다.

 

신나는 놀이기구, 옛 홍콩 거리 즐기는 도심형 휴가지 ‘오션파크’

오션파크 이영미 실장은 “오션파크는 신나는 놀이시설뿐만 아니라 도심형 휴가, 리조트형 휴가가 가능해지도록 새로운 시설이 확충됐고, 새로운 티켓이 확보됐다"며  오션파크의 다양한 여행 매력을 소개했다.

우선 오션파크는 센트럴에 있는 애드멀티역에서 한 정거장, 침사추이에서도 15분 거리 등 도심에서 가장 가까워 도심형 휴가를 즐기기 제격이다. 또 바다와 면해있어 시원한 풍광을 즐길 수 있는데 특히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롤러코스터’로 꼽히는 ‘탄광기차’를 타면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다.

오션파크 이영미 실장

신나는 놀이기구도 한가득이고, 돌고래, 펭귄 등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보고 먹이 주며 동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어, 재미만 있는 테마파크가 아니라 교육적이고, 언어교육까지 겸할 수 있는 데다 환경에 신경 쓰는 테마파크라는 점도 가족여행객의 취향을 저격한다.

오션파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은 먹는 즐거움이다. 옛 홍콩 거리로 인스타그램 사진 명소인 ‘올드홍콩’에선 미슐랭 추천 쓰촨 면요리 타탄면을 맛볼 수 있는 ‘윙라이위엔’, 미슐랭 길거리 음식 ‘마미 팬케티크’, 홍콩 스타일 밀크티와 커피 즐기는 ‘캄차’ 등 옛 홍콩 음식은 물론 요즘 유명한 길거리 요리를 모두 맛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바다 속에서 식사하는 듯한 수족관 레스토랑 ‘넵튠’, 70여 마리 펭귄 보며 식사하는 ‘턱시도’ 등 테마형 레스토랑도 있어 홍콩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해준다.

 

올해는 오션파크가 더욱 새로워지는 해이다. 오션파크 메리어트 호텔이 올해 초 개장했고, 워터월드가 개장을 앞두고 있다. 또 바닷가 조망 370여개 객실 갖춘 호텔이 2021년 문을 열 계획이어서,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리조트형 휴가를 즐기기 좋은 최적의 조건을 속속 갖춰가고 있다.

설 연휴에 ‘루나 럭키 피에스타’, 4~5월 에니멀 디스커버리 페스트, 여름에 썸머 스플래시, 10월 아시아 최대 ‘할로윈 페스트’, 연말~연초 크리스마스 센세이션 등 1년 내내 축제, 이벤트 등이 잇따라 열려 여행재미를 더해준다.

홍콩을 360도 파노라마로 즐기는 ‘스카이 100’

김윤호 홍콩관광청 마케팅 이사는 “전 세계 유명 관광 도시에는 도시 랜드마크이자 도시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는데, 홍콩에는 바로 ‘스카이 100 홍콩전망대’가 그런 곳”이라며 “스카이100은 홍콩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ICC 100층, 해발 393m에 있어 홍콩을 360도 조망할 수 있는 홍콩 유일의 실내 전망대”라고 소개했다.

김윤호 홍콩관광청 마케팅 이사

특히 스카이100의 6가지 자랑거리는 ▲홍콩 최고의 높이에 위치 ▲날씨와 상관없이 홍콩 최고의 스카이라인을 즐길 수 있는 곳 ▲엘리베이터를 타고 1분 만에 100층에 도착 ▲교통 요충지에 있어 접근성 높음 ▲CNN에서 홍콩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아름다운 장소 17곳 중의 하나로 선정된 곳 ▲트립어드바이저 5년 연속 으뜸 시설 선정된 곳 등을 꼽을 수 있다.

실제로 스카이100은 홍콩국제공항에서 고속전철로 2정거정인 구룡역에 있어 20분이면 공항에서 닿을 수 있고, 교통 요충지기 자리하고 있어 홍콩 어디에서든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스카이 100에선 360도 방향으로 홍콩 전망할 수 있는데, 동쪽 전망으로 빅토리아 항구, 남쪽 전망으로는 매일 저녁 8시 화려한 ‘심포니 오브 라이트’를 감상할 수 있고, 북쪽으로는 구룡지역의 촘촘한 빌딩 숲을 내려다 볼 수 있다.서쪽 전망으로는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올 때 지나게 되는 청마대교를 바라볼 수 있는데 특히 해질녘 로맨틱한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또 스카이 100에는 재미있는 인터렉티브 시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고, 카페 100에서 멋진 풍광 즐기며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등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그 중 영상쇼 ‘사랑은 하늘에(Love is in the Sky) 라이트 쇼’가 새롭게 런칭,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매 30분마다 스카이100 창문에 설치된 거대한 스크린에서 빅토리항구를 배경으로 독특한 특수 영상쇼가 펼쳐진다.

 

또한 실내 28m 스토리 벽이 설치돼 있어, 텍스트, 비디오, 다양한 전시물을 통해 100가지의 홍콩 이야기를 재미있는 방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스카이100’ 모바일앱을 미리 다운 받아 가면 스카이 100을 100% 이상 즐길 수 있다. 모바일 앱을 통해 홍콩 스카이라인 위를 날아다니는 등의 증강현실체험(AR)을 즐기고 기념 사진을 찍어갈 수 있어 스카이100을 모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것.

스카이 하이 테크 존에서는 홍콩의 낮과 야경 전경을 배경으로 타임루퍼 기술을 통해 1960년대 헐리우드 로드 등 시간 여행을 즐기는 환상적인 가상현실(VR)체험을 할 수 있다.

이외에도 1월 스카이 하이 운수대통, 2월 사랑의 스카이, 3월~6월 스카이 해피 패밀리, 7~8월 100% 트루 홍콩, 9~10월 스카이 하이 건배, 11~12월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캠페인 등 1년 내내 이벤트가 진행돼 즐거움을 더해준다.

올해는 스카이100 8주년이 되는 해로, 4-6월 스카이100을 방문하는 그룹 관광객에게는 8+1 이벤트가 진행돼 단체여행객 중 9번째는 공짜로 입장할 수 있다.

2층 버스타고 홍콩 한 바퀴 ‘빅버스’

홍콩관광청 이주승 실장은 홍콩을 상징하는 여러 가지 상징물 중 하나인 2층 오픈 탑 버스인 ‘빅버스’의 최고 강점은 홍콩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돌아볼 수 있다"고 전했다.

빅버스 운행 루트는 ▲홍콩 아일랜드 투어(센트럴 스타페리 7번 부두, 홍콩 컨벤션, 코즈웨이 베이, 완차이, 피크 트램, 만모사원) ▲구룡투어(페닌슐라, 랭함 플레이스, 템플 스틀리트, 스카이 100홍콩전망대, 1881 헤리티지, 스타의 거리) ▲애버딘 및 스텐리 투어(센트럴 스타페리 7번 부두, 오션파크, 리펄스 베이, 피크 트램, 스탠리 마켓, 애버딘) ▲홍콩 야경 즐기는 구룡 나이트 투어(페닌슐라, 침사추이 연인의 거리, 레이디스 마켓, 템플 스트리트, 빅토리아 하버 야경) ▲버스에서 내려서 도보투어 즐길 수 있는 ‘워킹 투어’(타이쿤, 건어물 거리, 소호, 웨스턴 마켓, 어퍼 라스카로우, 중국 향신료가게, 미식천국 홍콩의 음식 및 음료 맛보기) 등이 있다.

 
 
 
 
 

빅버스 투어 티켓은 ▲클래식(1일권) ▲프리미엄(2일권) ▲디럭스(2일권) 등 3가지가 있다.

클래식 티켓은 주간에 빅버스를 자유 승하차할 수 있고 스타페리를 포함한다. 또 프리미엄 티켓은 클래식 티켓을 포함해 피크트램 스카이 패스 또는 스카이100홍콩 전망대 둘 중 하나를 추가로 선택해 즐길 수 있으며, 디럭스 티켓은 자유승하차, 스타페리, 전망대(피크트램 스카이 패스 또는 스카이 100 홍콩 전망대 중 택 1), 삼판유람선, 워킹투어, 나이트 투어 등 모든 것을 포함한다.

 

아시아 탑10 익스피리어스 '옹핑 360'

란타우 섬에 위치한 옹핑 360은 최근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세계 최장 다리 ‘홍콩-주하이-마카오 대교’의 수혜를 가장 많이 보고 있는 곳으로, 홍콩에서 꼭 가보야 할 곳 중 한 곳이다.

옹핑 360에는 아시아에서 가장 긴, 공중 길이 5.7km 케이블카가 있는데, 이는 단순 케이블카가 아니라 란타우로 통하는 관문으로, 퉁청에서 옹핑 360까지 약 20분간 케이블카를 타는 내내 세계 최장 다리 ‘홍콩-주하이-마카오 대교’, 퉁청, 옹핑 빌리지, 포린사원, 빅부다상 등 멋진 풍광을 조망할 수 있다.

옹핑 360을 타는 케이블카 정거장에 가려면 퉁청역에서 도보 2분, 국제공항에서 택시로 10분, 디즈니랜드에서 택시로 15분정도 거리에 있다. 최근 새로 생긴 초고속 열차 8분 걸으면 퉁청역으로 가는 MTR노선을 만날 수 있고, 주하이 대교를 통해 B6번 버스를 타고 퉁청역으로 갈 수 있다.

옹핑 360을 보다 알차게 즐기려면 ‘360 펀 패스’를 이용하면 된다. 이 티켓은 왕복 케이블카 티켓, VR 360 입장권, 모션 360, 부다와의 산책 입장권 등을 포함한다. VR 360은 관광과 영화, 패션, 혁신적 기술을 융합한 가상현실로, 공중 선로 위 걷기, 영화 등장인물과 숨박꼭질 등 4개의 신나는 게임을 VR로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초콜릿박물관이 생겨 초콜릿 구경은 물론 초콜릿 만드는 체험도 40분 정도 할 수 있다.

 

조성란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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