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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대게축제, 21일~24일 개최

기사승인 2019.03.15  11: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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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대게축제가 3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영덕군 강구항 해파랑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2회째를 맞는 올해 영덕대게축제는 ‘천년사랑 왕의 대게’를 주제로 고려 태조 왕건 때부터 천 년간 임금에게 진상된 영덕대게의 가치와 참맛을 다양한 공연와 체험으로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 사진/영덕군

역사를 담은 문화공연 ‘영덕판타지-왕의 대게, 빛이 되다’ 와 ‘영덕대게 아리랑’을 선보이고 3대 체험행사인 ‘황금대게낚시’, ‘영덕대게 싣고 달리기’, ‘영덕박달대게 경매’를 포함해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영덕판타지-왕의 대게’는 영덕의 빛을 통해 희망과 열정, 비상을 표현하는 영덕대게축제의 주제공연이다. ‘영덕판타지-왕의 대게’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오후 7시 주 무대에서 펼쳐진다.

또 다른 문화공연은 ‘영덕대게 아리랑’이다. 임동창 작곡가의 손길로 탄생한 ‘영덕대게 아리랑’은 23일 주제공연 이후 주 무대에서 TATARANG 팀의 화려한 무대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직접 살아있는 대게를 잡아볼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황금대게낚시’는 황금반지를 낀 황금 대게를 낚을 수 있어 매년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대표 체험행사이다. 체험행사 참가비는 2만원으로 1회 1마리의 황금 대게를 낚을 기회가 주어진다.

대게 탈을 쓰고 대게를 실어 달리기 경주를 펼치는 ‘영덕대게 싣고 달리기’는 읍·면 대항전과 방문객 즉석 대결로 에너지 넘치는 체험과 구경거리를 제공한다.

제철을 맞은 최상급의 영덕박달대게를 저렴한 가격으로 맛보고 싶다면 게릴라 형식의 경매 이벤트인 ‘영덕박달대게 경매’를 추천한다.

속이 박달나무의 속처럼 야무지다 하여 박달대게라는 별칭이 있는 영덕대게는 타 지역의 대게에 비해 맛과 육질이 뛰어나다. 

유경훈 기자 tournews21@naver.com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투어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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