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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대만 관광객 유치 본격화

기사승인 2019.03.14  10: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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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가오숭에서 관광홍보설명회 개최

▲ 위엔다 현지여행사 우보홍 부장이 경북관광상품개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경북문화관광공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대만관광객 유치 본격화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 13일 대만 가오슝에서 여행사 관계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경상북도관광홍보설명회를 개최하며 경북관광상품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북의 문화관광자원 및 지난해 여행사와 공동 개발한 경북관광상품을 홍보해 더 많은 대만관광객을 경북으로 유치코자 마련됐으며, 대만 현지에서 판매 중인 신규 경북관광상품을 홍보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경주, 안동, 포항, 고령, 청도지역의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신라문화의 보고인 경주와 유교문화가 살아있는 안동 하회마을, 유교랜드, 청정한 동해바다를 볼 수 있는 포항 호미곶, 영일대를 비롯한 관광자원을 소개했다.

또 안동찜닭 만들기, 고령 딸기수확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소개하며 경북의 새로운 관광 매력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공사와 함께 경북관광상품을 개발한 가오슝, 타이난 여행사 조합에서는 상품 PT를 통해 현지 여행상품판매 관계자들에게 신규 개발한 경주-안동, 고령-청도 관광상품의 매력과 경쟁력을 알리는데도 힘썼다.

또한 공사는 우푸, 위엔다, 여행사 등 현지 여행사 에어부산 항공사 관계자 15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경북상품 개발을 위한 협의를 했다. 벚꽃 등 봄꽃과 가을 단풍 등 계절관광 상품을 집중 홍보하고, 다가오는 경주 벚꽃마라톤 대회를 비롯한 스포츠 교류와 학생 교류 등 특수목적관광객(SIT)을 경북으로 유치하기 위한 마케팅을 펼쳤다.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대만은 지속적으로 관광객이 증가하고 중요한 시장”이라며,“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양 지역의 관광교류를 확대하고, 경북관광 인지도를 제고하여 보다 많은 관광객이 경북을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경훈 기자 tournews21@naver.com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투어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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