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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직원 ‘3월 추천 여행지’는?...대세 베트남·벚꽃구경 일본

기사승인 2019.02.21  1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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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수기 노린 스페인·미국 등 장거리 여행도 좋아!

 

다가오는 봄, 어디로 떠날지 고민이라면 여행사 직원들의 ‘3월 추천 여행지’를 참고해보자. 여행사직원들은 최근 급부상중인 베트남과 벚꽃향연 즐기는 일본을 비롯해 온화한 날씨에 ‘관광+휴양’모두 즐길 수 있는 여행지, 비수기인 3월을 활용한 장거리 여행지를 추천했다.

이는 호텔스컴바인이 12~13일 이틀간 자사 전 직원을 대상으로 ‘3월 추천 여행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여행지는 베트남 다낭이며, 전반적으로 괌, 몰디브, 대만 등 온화한 기후의 여행지가 많은 추천을 받았다.

특히 가장 높은 지지를 얻은 국가는 베트남으로, 그 중에서도 다낭은 휴양과 관광을 모두 즐길 수 있으며 접근성과 가성비가 우수하다는 이유들로 인기 도시 1위에 선정됐다. 또한 하노이에 관심을 보인 직원들도 눈에 띄었는데, 오는 2월 말 열리는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지로 선정되어 방문해 보고 싶다는 게 이유였다.

 

베트남을 이은 인기 국가는 일본으로, 부동의 1위 도시인 오사카를 선두로 교토와 후쿠오카가 각각 그 뒤를 이었다. 추천 이유로는 3월과 4월 열리는 벚꽃축제를 주로 들었다.

특히, 일본을 추천한 직원들이 묵고 싶은 숙소 유형은 모두 ‘료칸’인 점도 눈에 띈다. 료칸에서는 온천, 가이세키 요리 등을 즐길 수 있어 일본 여행의 묘미로 꼽히기도 한다.

3월 비수기를 노린 스페인, 몰디브, 미국 등의 장거리 여행지도 순위에 포함됐다. 장거리 여행 계획자들도 눈에 띄었다. 공휴일이 하루뿐인 3월이지만 본격적 여행 성수기가 오기 전 비수기 시즌을 이용해 여유로운 장거리 여행을 하고 싶다는 것이 응답 이유였다.

타 유럽 국가보다 따뜻한 날씨와 저렴한 물가의 스페인이 장거리 국가 중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또한 대표적인 휴양지 몰디브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다는 직원도 있었다.

 

김초희 기자 tournews21@naver.com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투어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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