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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관광자원, 4개 권역으로 선택과 집중 추진”

기사승인 2019.02.12  11: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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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은 관광자원을 4개 권역으로 선택하고, 집중적인 투자 및 관리를 통해 관광활성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우선, ‘자연휴양권역’은 한탄강 댐 주변으로 수려한 폭포수를 자랑하는 재인폭포와 캠핑장, 홍수터를 연결해 자연 그대로 생태관광지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 재인폭포/사진=연천군

이를 위해 현재 재인폭포 공원화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주요시설로는 보행교량(출렁다리)과 전망대 및 데크로드, 공원화광장 등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오토캠핑장, 캐빈하우스, 야외수영장, 파크골프장, 카트레이싱장 등으로 구성된 재인폭포 오토캠핑장은 성황리에 운영 중에 있다.

이와 함께 ‘DMZ자연생태권역’은 임진강레저테마파크 조성사업과 연천을 대표하는 강인 임진강과 임진강을 바라보는 조망 좋은 위치에 자리한 57,000㎡ 규모의 허브향 가득한 허브빌리지, 조개못 등으로 힐링을 할 수 있는 자연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에 임진강테마파크 조성을 위해 111,693㎡의 부지에 보트놀이장, 야영장, 숙박시설(호텔), 식물원, 워터파크 등의 시설을 바탕으로 기본구상 진행 중에 있다.

다음으로는 ‘주상절리권역’으로 임진강과 한탄강이 만나는 합수머리(도감포)에서부터 북쪽으로 임진강을 거슬러 수킬로미터에 걸쳐 아름다운 수직의 주상절리가 발달해 있는 임진강 주상절리와 연천군의 랜드마크로 부각될 동이대교로 이어지는 주상절리는 지질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역사문화체험권역으로 1930년대 역사적으로 최고의 무역항이자 6·25전쟁의 최대 격전지였던 고랑포구를 재현한 역사공원을 조성했으며, 연천 은대리성, 당포성과 함께 고구려 3대성 중 하나인 연천 호로고루와 경순왕릉으로 이어지는 문화역사 관광지로서의 명성을 되찾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세계지질공원 인증과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 지정과 더불어 관광자원의 권역별 집중투자를 통해 연천군의 미래 먹거리인 관광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정하성 기자 tournews21@naver.com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투어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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