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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 ‘니가타’는 ‘온천 천국’!..먹고 마시고 온천하며 힐링하세요!

기사승인 2019.02.12  02: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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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타관광설명회서 니가타여행 2박 3일 여행코스 추천

▲ 사도섬의 원시림

“설국의 무대로 알려진 ‘니가타’는 90여개 양조장이 있어 사케 투어로도 좋고, 고시히카리 쌀로도 유명하고 맛있는 먹거리가 풍부한 곳입니다. 또 일본에서 3번째로 온천이 많은 ‘온천 천국’으로 여유로운 시간 만끽하며 힐링 할 수 있습니다. 니가타의 매력적인 관광지들과 맛을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한국 여행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니가타관광설명회 및 상담회’에서 니가타현관광협회 다카하시 다다시 회장은 이같이 인사말을 전하며, 니가타현의 다채로운 여행 매력을 알렸다.

▲ 니가타현관광협회 다카하시 다다시 회장

이날 설명회에는 니가타현 지자체, 관광협회, 숙박, 여행 관계자들이 참석, 니가타의 다채로운 매력과 추천 여행코스, 10~12월 진행 될 ‘니혼카이 미식투어’ 관광 캠페인 등을 적극 소개했다.

니가타는 일본 내 면적이 5위로 넓은 면적을 자랑하며, 물이 맑아 사케와 쌀 맛이 좋고, 산과 바다, 평야 등 다양한 지역에서 난 육해공 먹거리도 풍부한 곳이다. 뿐만 아니라 해수온천 등 온천도 일본에서 3번째로 많아 온천여행지로도 그만이다.

▲ 야마다 다카나리 JNTO(일본정부관광국) 서울사무소장

“니가타에서 나고 자랐다”다는 JNTO 야마다 다카나리 소장은 “최근 여행목적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면 맛있는 것을 먹기 위해 여행을 한다는 사람이 적지 않다”며 “이러한 미식여행으로 ‘니가타’는 최적의 곳”이라고 강조했다. “쌀과 사케가 워낙 유명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다른 먹거리가 덜 알려진 상태”라며 “바다와 산, 들, 강, 평야에서 나는 모든 먹거리가 니가타에 있어 미식향연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니가타현 서울사무소 아베 테쓰야 소장

니가타현 서울사무소 아베 테쓰야 소장은 “니가타는 겨울 이미지가 강하지만, 사실 그린시즌에 여행하기 좋은 곳”이라며 니가타에서 놓치지 말고 가봐야 할 추천 여행지로 ▲계단식 논 풍경이 이채로운 ‘다나카’ ▲무라카미 전통마을 ▲1300년 역사의 야히코 신사 ▲전통 재래시장을 구경하고 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는 테라도마리 ▲여름철 짚라인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 휴가를 즐기기 좋은 롯데 아라이 리조트 등을 추천했다.

니가타현 서울사무소 문성희 팀장도 “니가타는 교통도 편리해 도쿄는 물론 일본 소도시와 연계한 일주여행을 짜기도 좋다는 점도 매력”이라고 자랑했다.

▲ 니가타현 서울사무소 문성희 팀장

니가타! 겨울뿐만 아니라 ‘그린 시즌’에도 좋아요!

소설 ‘설국’의 무대이자, 설질이 좋아 스키여행지로 알려진 니가타는 겨울철 많이 찾는 여행지. 그러나 겨울뿐만 아니라 ‘그린시즌’에도 각종 액티비티와 체험거리가 풍부, 다른 지역에서는 맛볼 수 없는 즐거움을 가득 누릴 수 있다.

아름다운 자연 즐기며 가벼운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즐비하다. 그중 해발 311m의 구가미야마 트레킹코스는 초보자도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이 곳 전망대에서 에치코 평야나 시나노가와 강, 인공 수로 ‘오코즈분스이’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또 수령100년 된 너도밤나무 숲으로 울창한 ‘비진바야시(美人林)’ 산책도 추천한다. 쭉쭉 뻗은 나무들이 아름다워 이름도 ‘미인림(美人林)’인 이 곳은 야생 조류의 서식지이기도 해서, 아름다운 풍경과 야생 조류 사진을 담으려는 사진작가들이 몰려들면서 ‘인기 사진 출사지’로 알려진 곳이다.

에치고 유자와에서는 숲 속에서 푸른 정기 만끽하며 ‘포르스트 어드벤처’를 신나게 즐길 수 있다.

전장 1,501m, 고저차 240m의 아시아 최장 짚투어를 즐길 수 있는 ‘롯데 아라이 리조트’에서도 청량한 초록을 만끽할 수 있다. 짚라인에 몸을 실으면 호쿠신에쓰 산맥과 다카나 평야가 발 아래 시원스럽게 펼쳐져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3년마다 열리는 세계국제예술제인 ‘에치고 츠마리의 대지 예술제’의 작품들을 예술제 기간이 아니어도 자연 속에서 만날 수 있어 감성여행에도 좋다. 논과 밭 등 대자연을 배경으로 설치된 예술 작품들이 이채롭다.

▲ 사도 다라이 부네로 해상 산책 체험

니가타에서 즐기는 ‘섬 투어’ 사도에서 즐겨요!

니가타의 사도에서 섬투어를 즐겨도 좋다. 크루즈를 타고 들어가 만나는 섬 ‘사도’에서는 사금 채취 체험은 물론 에도시대 미역과 전복을 따기 위해 타고 나갔던 세탁통을 직접 타보는 ‘다라이 부네로 해상 산책’도 즐길 수 있어 이색적이다.

또 금을 채취했던 산업 유적지 ‘기타자와 부유선광장’은 스튜디오 지브리의 대표작 ‘천공의 성 라뷰타’의 세계를 연상시킨다고 해서 최근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인증샷명소로 주목받는 곳이다.

기차여행으로도 즐거운 ‘니가타’

니가타에는 다양한 기차노선이 있어, 기차를 타는 것만으로 행복여정을 만끽할 수 있다.

 

▲기차 창밖으로 풍경을, 기차 내에서는 현대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이색기차 ‘겐비(現美) 신칸센’ ▲바다와 묘코지역의 장대한 경치를 만끽하며 지역 제철 식재료로 만든 최고급 요리를 맛보며 기차여행을 즐기는 ‘세츠케라’ ▲니가타 풍경으로 꾸며진 기차 내에서 이 지역 양조장에서 나는 사케와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사케 테마 열차 ‘고시노 Shu*Kura’ ▲도쿄와 니가타를 연결하는 일본 유일의 2층짜리 신칸센을 타도 니가타의 전원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조에쓰 신칸센 Max토키’ 등 다채롭고 이색적인 기차들이 있이 다양하게 운행된다.

특히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행될 ‘가이리’열차가 추가돼 여행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가이리 열차는 니가타현과 쇼나이 지역을을 오가는 열차로, ‘니혼카이 미식투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니가타현은 이를 알리기 위해 ‘관광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 니가타현 사케

2박 3일 니가타여행 추천 코스

니가타현은 2박 3일 니가타여행 추천코스도 소개했다.

우선 니가타 액티비티를 즐기는 2박3일 코스는 겐비 신칸센을 타고 에이치 유자와로 이동 온천 숙박을 즐긴 후 포레스트 어드벤처, 도카마치 등에서 초록빛 대자연을 만끽 하고, 니가타시의 폰슈칸에서 사케를 맛 본 뒤 한국으로 돌아가는 여정이다.

▲ 니가타현 도리사와 도미유키 국제관광추진과 주임과 니가타시 가쿠하리 쇼이치 국제광역관광과 과장대우

또 사도 여행을 즐기는 2박 3일 코스는 니가타에 도착해 바로 사도로 이동, 사도에서 근대 유적인 기타자와 부유선광장에서 인증샷 찍고 사도 아이가와 온천에서 숙박 한 후 다라이 부내 체험, 전망 좋은 ‘시마후미’ 카페에서의 점심, 도키노모리 공원에서 따오기 관찰한 후 하루 더 사도에 머문 후 니가타로 되돌와 한국으로 귀국하는 일정이다.

▲ 니가타현 관광상담회에서 한-일 여행관광자들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온천 천국 ‘니가타’에서 온천여행 특별하게 즐기는 법

니가타에는 약 150여곳의 온천이 있어, 일본 내에서 3번째로 온천이 많은 온천천국이다.

이 온천 천국을 보다 특색있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온천 명소로는 ▲미인디 되는 ‘츠키오카 온천’ ▲300년 역사를 지는 ‘이와무로 온천’ ▲만족도 조사 1위 ‘고즈 온천’ ▲일본 3대 약탕 온천 ‘마츠노야마 온천’ ▲온천 소믈리에가 탄생한 ‘아카쿠라 온천’ ▲9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자 소설 설국의 무대 ‘에칙 유자와 온천’ ▲니가타역에서 가장 가까운 ‘유타가미 온천’ 등이 있다.

 

숙박비, 버스비 지원으로 한국관광객 유치 적극 전개

이날 설명회에는 니가타현은 한국여행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부터 여행사들에게 숙박비, 버스 투어비 등을 지원하는 정책을 펼칠 계획임을 알렸다. 

니가타공항을 이용해 입국한 후 니가타현에서 숙박하거나, 타 지역 공항으로 들어와 니가타현에서 2박이상 여행할 경우, 숙박 장려금을 1인당 1천엔씩 지원한다. 단 1회사당 최대 40만 엔까지에 한해 지원할 방침이며, 예산 소진시 이 지원정책은 종료된다.

또 니가타현에 2박 이상 10인 이상이 머물며 버스로 일주하면 버스경비의 25~50%, 1일당 최대 3만엔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1투어 당 상한액은 6만엔 까지지만, 니가타공항 직항편 이용시에는 9만엔까지 지원 가능하다. 단, 1회사당 최대 40만엔 까지에 한한다.

특히 니가타현뿐만 아니라 니가타시와 사도시에서도 자체적으로 지원제도가 있어,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니가타현 관광상담회에서 한-일 여행관광자들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는 니가타현관광협회 다카하시 다다시 회장, 니가타현 서울사무소 아베 테쓰야 소장, JNTO 야마다 다카나리 소장, 니가타현 도리사와 도미유키 국제관광추진과 주임, 니가타시 콘도 요시히로 국제광역관광과 계장, 니가타·사도 관광추진기구, 에치코쓰마리사토야마협동기구, 니가타후루사토무라, 롯데 아라이 리조트, 호텔 센트리 이카야, 호텔 오하시 야키타노유, 멘멘테이와타야, 시키노야미노야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실질적인 여행 상품 개발 및 여행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 설명회 후에는 한국 여행관계자들과의 상담도 진행했다. 

▲ 니가타현 관광상담회에서 한-일 여행관광자들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조성란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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