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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여행백서, 콧노래 흥얼거리며! 더 쉽게! 부담 없이!

기사승인 2019.02.07  10: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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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풍랜드 전경 및 익스트림 체험

따사로운 햇살, 살랑이는 바람, 향긋한 꽃내음, 싱그러운 새싹이 움트는 봄이 그리워지는 계절이다. 올 봄 여행자의 마음을 유혹하는 여행지는 충청북도 제천이다.

아름다운 풍경 그 자체로 감동이 머물지만, 제천은 여행객들이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여행을 만끽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잘 갖추어진 곳이다. 뚜벅이 여행객들의 발품을 덜어줄 ‘시티투어 버스’는 물론 여행을 하며 마일리지를 적립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 봄부터는 관광객과 소상공인들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제천 원 페이(One Pay)’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멋진 풍광에 한 번, 편리한 관광제도에 또 한 번 감동이 차오르는 여행지 ‘제천’으로 떠나보자.

▲ 제천여행 애플리케이션

현금처럼 쓰는 관광 마일리지

제천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해 시행 중인 ‘관광 마일리지’는 제천 명소를 여행하면서 가외 수입을 얻을 수 있는 여행시스템이다. 그런데 그 수입이 아주 짭짤하다.

마일리지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에 ‘제천여행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하고, ‘마일리지 카드’ 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제천여행 앱’은 스마트폰에 있는 ‘Play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설치하면 된다. ‘마일리지 카드’는 관광안내소나 의림지, 청풍문화재단지 등 주요 관광지 17곳과 체험 여행지 28곳에서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마일리지 적립 방법은 간단하다. 의림지와 청풍문화재단지 등 주요 관광지나 청풍호 관광 모노레일 등 체험 여행지를 방문하면 QR코드가 붙어 있는데, 그곳에 ‘제천여행 앱’이 설치된 스마트폰을 가져다 대거나 퀴즈를 풀면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이렇게 적립된 ‘마일리지는 1점이 1원’으로 제천시 가맹점(음식업소나 체험여행지)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관광객이 처음 스마트폰에 제천여행 앱을 설치하고 마일리지 카드 번호를 입력하면 5,000점(5,000원)의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이후 주요 관광지나 체험여행지에서 QR코드를 인증하거나 퀴즈를 풀면 최소 500원에서 최대 5만 점, 즉 최소 500원에서 최대 5만 원까지 램덤으로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이 시책은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제천시는 앞으로 체험여행지 및 마일리지 가맹점을 점차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 의림지

쓴만큼 포인트가 쌓이는 ‘제천OnePay’

제천시는 오는 4월부터 관광객을 위한 ‘제천원페이(OnePay)’ 서비스를 선보인다.

‘제천OnePay’는 관광과 산업이 결합된 서비스로, 관광객에게는 할인 혜택을, 제천지역 소상공인들은 매출증대를 꾀할 수 있어 양측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관광쇼핑 서비스’이다.

‘제천OnePay’는 스마트폰에 제천여행 앱을 설치한 관광객이 제천지역 내 가맹점의 체험시설, 먹거리, 숙박시설을 이용하거나 물건을 구입할 경우 포인트를 충전해주는 서비스다.

▲ 교동민화마을

일종의 주유소에서 자동차에 기름을 넣거나 마트에서 물건을 사면 금액에 따라 포인트가 차등 적립되는 방식과 똑같은 원리다. 이런 식으로 ‘제천여행 앱’에 충전된 포인트는 일종의 ‘제천 화폐’가 된다. 1포인트는 1원으로 전환, ‘제천OnePay’ 가맹점, 즉 제천지역 전통시장이나 소상공인 업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제천OnePay’ 포인트는 물론 현금으로도 충전이 가능하다. 따라서 제천여행 앱에 쌓인 포인트가 아주 많은 관광객은 굳이 신용카드나 현금을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다. 포인트가 쌓인 스마트폰으로 비용 결제를 간단히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제천OnePay는 여행객과 재천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상생프로젝트로 모두가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 청풍랜드 전경 및 익스트림 체험

뚜벅이도 걱정 없는 ‘시티투어’

여행을 하고 싶지만 현지에서의 이동수단이 걱정인 뚜벅이 관광객들도 제천에서는 걱정이 없다. 제천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 볼 수 있는 시티투어가 있기 때문이다. 관광객의 발이 되어 줄 시티투어는 에코힐링투어, 자연치유투어 등 콘셉트에 따라 여행지가 테마별로 나뉘어 있어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 청풍문화재단지

또 3~4월부터는 관광객들이 더욱 자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주요관광지를 도는 순환버스도 운영된다. 순환버스는 제천역 및 터미널, 의림지, 전통시장, 제천민화마을, 한방바이오엑스포 공원 등 제천 시내의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는 ‘시내권’ 순환버스와 청풍랜드, 청풍문화재단지, 청풍호반케이블카 등을 순환하는 ‘청풍권’ 순환버스로 나뉘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축제기간 제천을 방문한 관광객들을 위해 행사와 축제가 열리는 기간에는 시즌에 맞는 유동적인 코스로 운영된다.

<사진, 제천시>

김초희 기자 tournews21@naver.com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투어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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