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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하롱베이 등 여행지 인기에 항공 신규 노선도 속속 개설

기사승인 2019.01.23  10: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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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여행지로 사랑받는 일본 삿포로, 스테디셀러 여행지 베트남 하롱베이 등의 여행길이 한결 편해진다. 여행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여행지에 항공기 노선이 신규로 개설되기 때문이다.

피치항공, 서울(인천)–삿포로(신치토세) 노선 신규취항!

일본 저비용 항공사(LCC) 피치항공은 오는 4월 26일부터 ‘서울(인천)–삿포로(신치토세) 노선’에 매일 1회 운항 일정으로 신규 취항키로 하고 22일시부터 항공권 판매에 들어갔다. 삿포로행 항공편 운항 스케줄은 서울 출발 2시40분, 삿포로 도착 5시30분이며, 귀국행 항공편은 삿포로 출발 22시, 서울 도착은 다음날 1시10분이다.

 

이번 판매되는 항공권 가격은 최저 84,200원부터이며, 한국 출발 지불 수수료 및 공항사용료 등이 모두 포함된 심플피치/편도운임 기준으로 탑승 기간은 10월26일까지이다.

비엣젯항공, 하롱베이 여행객 수요 증가에 호치민-반던 노선 신규 취항

비엣젯항공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하롱베이와 인접한 꽝닌성(Quang Ninh Province)의 번돈 국제공항와 호치민을 잇는 정규 노선을 지난 20일부터 운항한다.

호치민~번돈 신규 노선은 주 4일 왕복으로 운행되며 편도 기준 약 2시간 15분이 소요된다. 호치민에서 현지 시간 오전 7시 출발한 뒤 당일 오전 9시 15분 번돈에 도착한 항공편은 오전 9시 50분 번돈을 출발해, 현지 시간 오후 12시 05분 호치민으로 돌아가는 일정이다. (전 일정 현지 시간 기준)

 

또 항공권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싶다면 매일 오후 2시~4시 진행되는 비엣젯 골든 타임 프로모션을 눈여겨보자. 특가항공권은 비엣젯항공 홈페이지 및 모바일 사이트, 공식 페이스북 ‘Booking’ 탭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한편 하롱베이는 번돈 국제공항에서 버스로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1,600개 이상의 석회암으로 이루어진 섬들과 에메랄드 빛 바다를 자랑한다. 때 묻지 않은 아름다운 자연풍경과 더불어 잘 보존된 생태계를 보유한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인 하롱베이는 국내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여행지다.

이스타항공, 인천-나트랑·푸꾸옥 신규 취항

이스타항공이 최근 한국여행길의 발길이 늘고 있는 베트남 나트랑과 푸꾸옥 노선을 오는 2월 1일과 15일 각각 신규 취항한다.

인천-나트랑 노선은 2월 1일부터 3월 30일까지 매일 운항하며, 출발편(ZE561)은 21시 35분 인천을 출발해 현지시각 00시 35분에 나트랑에 도착하고, 도착편(ZE562)은 현지시각 새벽 1시 35분 출발해 인천에 8시 3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비행시간은 약 5시간이며 편도총액 기준 89,900원부터다.

인천-푸꾸옥 노선은 2월 15일부터 3월 30일까지 매일 운항한다. 출발편(ZE581)은 19시 20분 출발 현지시각 23시 20분에 도착하고, 도착편(ZE582)의 경우 00시 20분 출발해 06시 55분에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비행시간은 출발편이 6시간 도착편은 5시간 정도 소요된다. 편도총액 99,900원부터다.

 

이번에 새롭게 취항하는 베트남 나트랑은 베트남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 손꼽히는 나트랑 해변이 7km나 길게 이어진 해변도시로 ‘베트남의 숨겨진 보석’으로 불린다. 해변을 따라 휴양시설이 조성되어 있고 포나가르 사원과 롱선사 등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를 볼 수 있는 유적지도 잘 보존되어 있어 휴양과 관광이 가능하다.

푸꾸옥은 ‘베트남 최고의 지상낙원’이라는 별칭이 붙을 만큼 현지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휴양지로 알려져 있다. 에메랄드 빛의 샤오비치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빈펄 사파리, 세계 최장의 혼똔 해상케이블 등 청정의 자연과 휴양시설이 어우러진 떠오르는 관광지이다.

이와함께 이스타항공은 부산-싱가포르 부정기 노선을 지난 16일 취항하고, 오는 2월 7일까지 매주(수,목,토,일) 4회씩 총 16회 운항한다. 이번 부정기편에는 이스타항공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맥스8 1호기(HL8340)가 운항에 투입된다. 부산-싱가포르 노선은 총 거리 약 4,600km로 비행시간은 약 5시간 정도 소요된다.

이번 부산-싱가포르 노선에 투입된 항공기는 맥스8 1호기(HL8340)로, 이후 베트남, 방콕 등 국제노선에 본격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김초희 기자 tournews21@naver.com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투어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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