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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3차원으로 입체적으로 만나볼까!...문화유산 3D 무료 개방

기사승인 2019.01.11  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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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창덕궁, 성덕대왕신보 등의 ‘문화유산'을 3차원 입체(이하 3D) 프린팅 데이터로 보다 입체적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문화재청이 지진, 화재 등으로 문화재가 훼손·멸실되는 상황을 대비해 원형복원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제작한 ‘문화유산 3D 데이터’를 10일부터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3차원 입체 프린팅은 프린터로 입체감 있는 물체를 뽑아내는 기술로, 문화유산들을 국가문화유산 포털을 통해 보다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번에 개방하는 문화유산 3D는 창덕궁(사적 제122호), 임신서기석(보물 제1411호), 성덕대왕신종(국보 제29호) 등 모두 186건 1,196점이다. 3D 프린팅, 모델링(모형화), 영상, 스캔 원본 등 다양한 유형들이 섞여 있다.

▲ 3d 문화유산 캡쳐

또한, 국가문화유산 포털 검색을 통해 ‘한국의 세계유산’, ’교과서 속 문화재‘ 등 주제별·문화재별 검색과 미리 보기 서비스도 제공한다.

국가문화유산 포털을 방문하면 필요한 자료를 무료로 내려 받기 할 수 있으며, 대용량 데이터(100MB 이상)의 경우 신청서를 작성하여 전자우편(pcsjsh@korea.kr)으로 제출하면 별도로 제공받을 수도 있다.

한편, 문화재청은 지난해부터 ▲ 3D 프린팅을 이용한 관광 상품 개발‧문화유산 교육보조재 제작, ▲ 홀로그램·VR(가상현실)·AR(증강현실) 등의 전시·교육·홍보 콘텐츠 제작, ▲ 문화재 멸실 부분 복원모형 제작과 학술연구 등을 진행해왔다.

 

김지혜 기자 tournews21@naver.com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투어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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