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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겨울 재미 한가득 ‘캐나다 퀘벡 윈터 카니발’

기사승인 2019.01.11  10: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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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추위에 옷 벗고 찬 눈으로 목욕하고!

▲ ⓒArmstrong Photo

얼어붙을 것 같은 한 겨울 맹추위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얼음의 땅’ 캐나다 퀘벡으로 한겨울 여행을 떠나보자. 일본 삿포로 눈축제, 중국 하얼빈 국제 빙설제와 함께 세계 3대 겨울 축제 중 하나인 ‘퀘벡 윈터 카니발’이 2월 1일~17일 17일간 열려 영하 20도의 강추위를 이색적으로 즐길 수 있다.

120년 전통의 퀘벡 대표 겨울축제인 ‘퀘벡 윈터 카니발’의 최고 재미는 살 떨리는 영하의 날씨에 옷 홀딱 벗고 알 몸으로 신나게 춤추고 눈으로 목욕하는 ‘스노우 배스(Snow Bath)’다.

▲ ⓒArmstrong Photo

보는 것만으로 꽁꽁 얼어붙을것 같이 추운 그 이색 볼거리가 여행자의 호기심을 자극해설까. 매년 60만 명 이상이 여행자가 이 축제를 즐기기 위해 겨울이면 퀘벡으로 몰려든다. 또 축제에선 얼어붙은 강 위를 달리는 카누 경주와 개썰매 경주, 빙벽타기, 눈마차 타기, 스케이트, 스노우래프팅, 눈조각 대회 등 눈과 얼음으로 즐길 수 있는 놀거리가 넘쳐나 겨울왕국 여행 재미를 온 몸으로 만끽할 수 있다.

축제의 마스코트 ‘본옴(Bonhomme)’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차량행진, 대형 풍선 캐릭터 퍼레이드, 나이트 퍼레이드 등 밤낮으로 펼쳐지는 퍼레이드도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이색 재미를 안겨준다. 특히 얼음 호텔과 다채로운 퍼레이드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니 놓치지 말자.

▲ ⓒArmstrong Photo

한 겨울밤 환상적인 빛의 향연 즐기고 싶다면 2월 21일~3월3일 열리는 ‘몬트리올 뤼미에르’를 추천한다.

세계에서 가장 큰 야외 겨울 축제 중 하나로, 겨울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 대관람차를 비롯해 빛으로 물든 도시 곳곳 특유의 분위기에 빠져들게 된다.

또 축제와 하께 지프라인 등 300개 이상의 액티비티를 만끽하고, 600여명의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공연을 관람하며 겨울 낭만을 즐겨도 좋다.

▲ ⓒArmstrong Photo

<사진Ⅰ캐나다관광청>

조성란 기자 tournews21@naver.com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투어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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