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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뜨거워지는 청춘 여행지 '4곳'

기사승인 2019.01.10  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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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배낭여행, 산티아고 순례길,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등 4곳

▲캐나다 옐로나이프 오로라 여행/사진, 내일투어

반짝반짝 빛나는 청춘에 생기를 더해 줄 여행을 떠나보자. 취업준비와 바쁜 일상 속에서 청춘의 빛이 사라지고 있다면, 새해를 맞이해 자신에게 ‘쉼표’를 허락해주는 것은 어떨까. 그동안 열심히 살아온 스스로를 독려하고 인생의 터닝포인트로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겠다. 내일투어는 청춘여행지로 유럽과 캐나다, 캄보디아, 산티아고를 추천했다.

청춘의 낭만, 부동의 버킷리스트 ‘유럽 배낭여행’

겨울방학 유럽 베스트 배낭여행지는 단연 스위스다. TV에서만 보던 알프스 영봉이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티틀리스 케이블카, 유럽의 지붕 융프라우요흐를 한 번에 전망할 수 있는 리기산 등. 무엇보다 하얗게 눈 덮인 산 아래 옹기종기 모여있는 마을들을 보고 있노라면 그야말로 ‘겨울왕국’이 따로 없다.

프랑스도 빼놓을 수 없다. 유럽의 낭만을 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프랑스는 한번 가면 또 가고 싶어지는 마성의 국가. 하루만으로는 둘러보기 부족한 루브르박물관, 베르사유궁전, 알렉산더 3세 다리 등 특유의 화려함을 간직한 명소들이 가득하다.

겨울 인생여행지, 캐나다 오로라여행

겨울에 더 아름다운 오로라! 특히 캐나다 옐로나이프는 신의 영혼이라고도 불릴 만큼 신비하고 환상적인 관광명소다. 지리적, 기후적 이점으로 인해 오로라가 1년 내내 발생하고, NASA에서도 최고의 오로라를 관측할 수 있는 장소로 선정한 바 있다. 밤하늘에 드리운 오로라를 두 눈으로 직접 관찰한다면 자연의 신비와 경이로움은 물론 교과서에 없는 인생의 교훈을 얻을 수도 있지 않을까.

오로라는 언제 나타날지 모르는 특성 때문에 짧은 여행으로는 보기 어렵다. 운이 좋으면 한 번에 오로라를 관측할 수 있지만, 대개 3~4일 정도 체류해야 오로라 관측 확률이 높아진다. 매번 여행에 긴 시간을 투자하기 어려운 만큼 오로라와 함께 신비한 겨울방학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다만 혼자 여행한다면 오로라 관측이 어려울 수 있으니 가능한 현지투어업체를 통해 도움을 얻는 것을 추천한다.

신비로운 문명기행, 캄보디아

캄보디아 씨엠립은 불가사의한 건축물이 가득하다. 특히 영화 ‘툼 레이더’ 촬영지로도 유명한 앙코르와트는 캄보디아 여행의 백미다. 장엄한 자연과 완벽한 균형의 조화로 이루어진 앙코르와트와 따 프롬을 비롯해 섬세하고 정교한 조각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바이욘 사원과 반디아이 쓰레이 등 문명의 신비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캄보디아를 둘러보다 보면 일주일이 짧게만 느껴진다.

단, 캄보디아는 입국 시 비자를 발급받아야 여행할 수 있다. 기내에서 나누어주는 비자 신청서를 작성한 후, 공항에 ‘Visa On Arrival’ 부스에서 신청서 제출 후 직접 비자를 발급받으면 된다. 비자 신청 시에는 여권 사진 1장과 USD 현금 30달러가 필요하니 잊지 말고 챙겨가자.

자아를 찾아서, 산티아고 순례길

JTBC ‘같이 걸을까’ 프로그램에서 god 멤버들이 직접 걸은 유럽 산티아고 순례길. 과거에는 종교적 의미가 컸지만 최근 TV프로그램을 통해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고 가슴 뭉클한 추억도 가득 안겨주는 곳으로 재조명됐다. 순례길을 걸으며 각자의 사연을 품은 순례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진정한 자아를 찾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산티아고 순례길로 향하는 수많은 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길은 ‘까미노 데 산티아고’다. 특별하게 지정된 시작점이 없는 대신, 순례자 모두가 본인의 일정에 따라 시작과 끝을 부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만약 긴 시간을 낼 수 없는 학생이라면 가까운 홍콩 드래곤스백 혹은 베트남 사파, 네팔 안나푸르나 등에서도 트레킹이 가능하니 참고하자.

김초희 기자 tournews21@naver.com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투어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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