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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축제 끝판왕, 2019 연천 구석기 겨울 여행

기사승인 2019.01.07  11: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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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부터 2월 6일까지, 연천 전곡리 유적지에서 개최

 

환상적인 볼거리! 짜릿한 액티비티! 겨울이어서 즐겁다!!

겨울에 누릴 수 있는 모든 즐거움이 펼쳐진다. 겨울 동화의 모든 판타지가 실현되는 이곳은 연천 전곡리 유적지이다. 반짝반짝 빛나는 즐거움으로 황금 돼지해를 시작하고 싶다면 고민하지 말고 연천 구석기 겨울 여행을 떠나보자.

 

행복한 웃음이 칼바람을 막아주는 강력한 방패가 된다. 여름 보다 더 액티비티한 즐거움이 관광객을 맞이한다. 얼음나라 왕국의 곳곳이 모두 포토존이다.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히는 선사시대 문화는 이곳에서만 누릴 수 있는 ‘꿀잼’이다. 아름다운 공연과 함께 겨울의 낭만이 소복이 쌓인다.

26일간 진행되는 ‘2019 연천 구석기 겨울여행’은 오는 12일 시작해 설 명절 연휴와 함께 2월 6일 막을 내린다. 남녀노소 온 가족 모두가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행복을 충전할 수 있는 ‘연천 구석기 겨울여행’을 출발점으로 2019년 황금돼지해를 시작해보자.

 

겨울 놀이 다모여!

한바탕 신나게 노느라 후끈해진 열기에 겨울의 찬바람이 오히려 시원하게 느껴진다. 축제기간 동안 연천 전곡리 유적지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겨울 놀이터로 활기가 넘친다.

빅 재미가 넘치는 스노우 어트랙션에서는 단연 120m 슬로프의 스노우 봅슬레이가 인기다. 지난해 가장 인기가 많았던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는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동시에 2개 트랙을 운영한다. 또한 가족 레프팅 보트를 통해 4인 가족이 함께 탑승해 즐거움을 챙길 수 있다.

 

최대 규모로 제작된 초대형 눈썰매장에서도 바람을 가르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동시출발대 시스템과 충분한 안전장치 등을 마련해 관광객들의 안전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더욱 짜릿하고 특별한 체험을 하고 싶다면 설원을 질주할 수 있는 화이트플레이존을 추천한다. 이곳에선 오프로드 4륜 바이크를 타고 눈 위를 질주하며 스피드를 즐길 수 있다. 특히 4륜 바이크가 끌어주는 눈 위에서 즐기는 바나나보트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어린 아이와 함께라면 아이스 존이 세상 즐겁다. 아이스링크에서 옛날 썰매를 타거나 얼음 팽이를 칠 수 있다. 유아들을 위한 얼음 미끄럼틀도 있다. 주말이면 MC의 진행에 따라 아이스 컬링 가족 대항전이 펼쳐지는데 나름 팽팽한 긴장감과 함께 큰 재미가 있다.

실내놀이터에도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준비 돼 있다. 미끄럼틀, 미로 등의 에어바운스 놀이터와 스키점프, 롤러코스터 등 익사이팅한 놀이시설을 VR로 체험할 수 있다.

 

마음을 홀리는 초대형 눈조각

갓을 쓰고 저고리를 두른 대형 눈사람이 맞이하는 축제의 장에는 발걸음을 옮기는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볼거리가 풍성하다. 전곡리안 원시인 조형물과 구석기 시대 성곽을 통과하면 꿈과 환상의 세계가 펼쳐진다.

다양한 테마로 꾸며진 초대형 눈조각 스테이지는 다채로운 체험과 볼거리로 채워졌다. 구석기시대와 빙하시대테마는 전곡리안과 동물, 공룡의 모습에서 생동감이 넘친다. 특히 이곳에서 즐기는 공연과 체험은 겨울 축제의 낭만을 더한다.

남극 테마에서는 최초의 남극탐험과 아문센을 모티브로 한 의상을 대여해 남극탐험을 콘셉트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도 있다. 이밖에도 이순신장군과 거북선, 세종대왕과 훈민정음, 남대문과 첨성대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 속 위인과 역사유산을 대형 눈 조각으로 만날 수 있다. 또한 전곡리안의 모습과 최첨단 도시 이미지가 결합된 테마 역시 눈길을 끈다.

 

겨울 동화 속 포토 스폿

아름답고 재미있는 눈과 얼음 조각을 오르고 느끼며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아름다운 겨울 왕국의 문이 열리고 아이들의 얼굴엔 웃음꽃이 만개한다. 얼음 궁전을 올라 신나게 미끄럼틀을 탄다. 또 눈으로 만든 자동차를 타거나 원시인 복장을 하고 메머드에 올라 사냥포즈를 취해보자.

 

시간여행을 하는 듯 재미있는 사진을 연출 할 수 있다. 지난해에 비해 규모가 두 배로 커진 대형 이글루 카페는 얼음테이블과 원시가죽 의자가 눈길을 끈다. 여기에 LED 조명이 더해져 아름다운 겨울 포토존으로 딱이다.

특히 하얀 설원 위에 화려한 컬러들이 눈길을 끄는 스노우 맨 언덕과 바람개비 언덕은 대표적인 포토 스폿 이다. 다양한 눈사람들과 재미있는 사진을, 바람개비와 함께 멋진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연인과 함께라면 연인의 언덕에 올라보자. 온통 하트하트한 눈 조각들이 사랑을 샘솟게 한다. 프로포즈 이벤트도 펼쳐진다고 하니 참고하자. 매주 일요일에는 아이스 카빙쇼도 펼쳐진다.

 

놀면서 익히는 선사문화

선사체험은 연천 구석기 겨울 여행에서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이다. 인기 프로그램인 구석기 바비큐는 8개의 대형 화덕 앞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꼬치를 구어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토층전시관에서는 해설이 있는 전시관람을 즐길 수 있으며, 매주 토요일에는 알쓸신고(알아두면 쓸데있는 신기한 고고학 이야기)를 운영한다.

 

또 음식체험장에서는 동국벽화 및 목판탁본체험, 선사악기전시 및 체험, 구석기 퍼즐 등을 통해 구석기인의 겨울나는 법을 익힐 수 있다. 구석기와 불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석기 전시관에서는 석기의 전시와 석기사용, 3D포토존이 있다. 주말에는 불 피우기 시연도 이뤄진다.

선사체험마을에서는 주말마다 설피신고 달리기, 선사사냥, 선사미션 등 3종 경기를 즐길 수 있다.

김초희 기자 tournews21@naver.com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투어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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