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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매서운 추위 날려버려~낭만가득 ‘겨울 축제’

기사승인 2018.12.13  11: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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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 매직가든

찬바람이 불고 기온이 뚝 떨어지면 몸을 웅크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럴 때 꽁꽁 언 몸과 마음을 녹일 수 있는 축제장으로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 특히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고싶다면 겨울 축제장이 제격일 듯하다. 전국 곳곳에서 열리는 겨울 축제장에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분위기에 알맞은 각종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인생샷 찍으러 인천송도불빛축제로!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인천송도불빛축제’가 오는 15~25일 인천 송도의 대표 관광명소인 센트럴파크 일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에선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돼 있어 분위기 가득한 인생샷을 남기기 좋다. 또 각 불빛 조형물을 구석구석 돌아볼 수 있는 스탬프랠리도 진행, 인천 여행 재미를 더해준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뮤직 라이팅 쇼(Music Lighting Show)’가 새롭게 추가돼 지난해 만나보지 못한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시민들의 새해 소망을 적은 소원트리와 톡톡 튀는 문구를 공모해 제작한 네온사인들도 새로운 볼거리다.   

 

15일 저녁 6시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디즈니 주제곡 메들리 연주로 유명한 ‘정흠밴드’의 축하공연과 점등식이 이어지며,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화려한 뮤직 라이팅 쇼가 센트럴파크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또 크리스마스 기간에는(12월 22~25일) 사전에 프로포즈 사연을 접수 받아 선정된 커플에게 프로포즈 장소와 커플링을 제공하는 이벤트와 캐롤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추가로 운영된다. 축제를 즐기다 꽁꽁 언 몸은 따뜻한 차 한 잔으로 달랠 수 있다. 축제기간 중 텀블러나 개인컵을 소지한 나들이객들에게 따뜻한 차가 제공되기 떄문이다.

겨울바다와 불꽃의 만남, ‘대천겨울바다 사랑축제’

겨울 낭만의 대천해수욕장에서 겨울철 서해안 최대의 불꽃 축제 ‘대천겨울바다사랑축제’가 대천해수욕장 만남의 광장과 머드광장 인근 머드테마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겨울바다의 매력과 서해안 최고의 불꽃이 함께 어우러지는 야간형 불빛축제로 치러질 예정이며, 겨울바다를 배경으로 연인들의 사랑 이야기를 접목한 것이 특징.

▲ 대천겨울바다 사랑축제

특히 크리스마스를 앞둔 12월 24일 오후 7시 겨울철 서해안 최대의 불꽃놀이 행사가 열린다. 연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로맨틱 투어는 12월 24일과 25일, 1박 2일에 걸쳐 운영된다. 연인뿐만 아니라 부부도 달콤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리마인드 프로포즈 프로그램’이 마련돼 숙박과 깜짝 프로포즈, 공연, 스케이트, 스카이바이크 등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대천해수욕장 만남의 광장 등 머드테마거리에는‘빛의 로맨스’라는 주제로 12월 22일부터 내년도 1월 13일까지 일몰후 오후 6시부터 새벽 1시까지 빛의향연이 펼쳐지고, 특히 올해는 15m 규모의 원산도 해저터널 테마로 LED해저터널, 장작불을 이용한 불화로거리, 조개구이골목 LED 아치 등도 설치하여 관광객 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 대천겨울바다 사랑축제

이밖에도 행사 시작일인 12월 22일과 23일에는 주말을 맞아 대천해수욕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야간경관조명시설이 설치된 머드테마거리 인근에 대형공연텐트 무대를 통해 겨울 분위기에 어울리는 로맨스 라이브 공연도 연다.

마이산 소원빛 축제, 12월 22일부터 열려

전북 진안 ‘마이산 소원빛 축제’가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 해를 맞이하여 ‘마이산에서 소원을 빌면 모든 돼지~!’라는 주제로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12일간 마이산북부 명인명품관 일원에서 펼쳐진다.

▲ 진안 마이산 소원빛 축제

이번 축제에서는 명인명품관의 전통공예 문화와 진안 고유의 문화를 연계해 소원체험, 소원버스킹, 겨울놀이체험, 소원빛체험, 소원대박놀이 등 6개 주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대형 소원등을 달거나 대형 스피커로 세상에서 가장 큰 귀인 마이산에 소원을 말 할 수 있는 소원체험 등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12일간 매일 진행돼는 소원대박놀이인 ‘황금돼지·금척 찾기’는 금 한 돈으로 만들어진 돼지나 금척모양의 목걸이 등을 찾을 수 프로그램으로 즐거움과 행운을 한꺼번에 찾을 수 있어 관람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마이산에서 소원 빌면 모든 돼지~! 진안 마이산 소원빛 축제에서 '소원 공예체험-소원엽서 만들기'를 하고 있는 관광객

이와 함께 마이산북부 테마공원 광장에서는 12월 22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겨울이벤트로 진안마이산 역고드름 축제가 열린다. 특별한 역고드름 체험이나 추억의 썰매장, 빙어낚시 등 겨울놀이 체험프로그램과 명인명품관에서 주제에 맞는 전통공예 문화들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축제기간 동안 다양한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며, 사랑의 소원터널이나 아름다운 야경은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에 충분하다.

한편, 마이산 소원빛 축제 개막행사는 12월 22일 오후 5시 마이산명인명품관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기쁨 터지네”,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지난해 800만 명 이상의 방문객들이 다녀가면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한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가 지난 1일 개막, 내년 1월 6일까지 펼쳐진다. 올해는 ‘기쁨 터지네 부산!’이라는 주제로 37일간 더 화려해진 빛의 축제를 광복로 일대와 용두산공원 일부구간에서 선보인다. 광복로 입구에서 시티스폿, 근대역사관과 창선상가 입구까지 3개 구간으로 나눠 축제 주제에 맞는 트리장식과 함께 여러 가지 포토존이 새롭게 디자인된다.

▲ 부산 트리문화축제

축제의 꽃인 높이 20m의 크리스마스 메인트리는 볼트리 형태의 디자인으로 제작되며, 천공부분도 여러 갈래의 레이스 형태의 미래지향적 디자인에 레이저쇼를 접목한다. 또 트리축제 10주년을 맞아 부산의 상징인 바다와 연계, 트리축제의 역사를 스토리텔링하여 여러 가지 모티브를 통해 아기 예수의 탄생을 모두 함께 기뻐하며 새롭게 도약하는 각종 장식물, 포토존 등이 설치되어 광복로를 찾는 가족, 연인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꾸민다.

용두산공원 일부구간에도 일루미네이션으로 장식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화려한 트리, 흥겨운 캐롤과 더불어 시민참여행사도 다채롭다. 메인무대에서 데일리

콘서트가 펼쳐지고, 메리크리스마스Day, 소망트리, 옥션! 광복로크리스마스, 광복로 토크콘서트, 찾아가는 보물찾기 등 여러 행사가 열린다.

‘色다른 겨울왕국’, 보성차밭 빛 축제

녹차와 빛의 만남으로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하는 “보성차밭 빛 축제”가 14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 13일까지 31일간 펼쳐져, 찬란한 희망의 불빛이 보성의 겨울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 보성차밭빛축제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에서 모티브를 얻어 흰 눈으로 덮인 차밭에 매일 밤 화려하고 따뜻한 불을 밝혀 ‘빛의 왕국’을 만들어 전국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축제에서는 추위를 뚫고 피어난 만 송이의 LED 차 꽃이 어두운 밤을 밝히고, 각양각색의 눈사람, 디지털 나무 등을 설치하여 차밭과 공원 일대가 형형색색의 빛으로 연출 된다. 또 매일 밤 눈이 내리는 광장에서 빛 체험과 화려한 영상쇼가 펼쳐진다.

▲ 보성차밭빛축제

에버랜드에서 즐기는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

에버랜드가 12월 31일까지 특별한 겨울 축제 ‘크리스마스 판타지’를 선보인다.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축제는 티익스프레스, 롤링엑스트레인, 로스트밸리 등 인기 어트랙션과 사파리를 다른 계절 대비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낭만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일찍부터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에게 인기가 많다.

특히 하루종일 흘러나오는 캐럴과 함께 산타, 루돌프, 트리 등 눈부시게 블링블링한 황금빛 조형물들을 만나다 보면 그 어느 곳에서도 느껴 보지 못한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흠뻑 빠져 들 수 있다.

먼저 축제 메인 무대인 약 1만㎡(3천평) 규모의 매직가든은 모든 것이 마법처럼 반짝이는 ‘블링블링 골드 가든’으로 새롭게 변신했다. 매직가든에는 6미터 높이의 눈사람 트리를 비롯해 루돌프카, 열기구, 달 모양 벤치 등 거대한 황금빛 포토스팟이 전년 대비 2배 수준으로 풍성하게 마련돼 있어 올 연말을 추억할 인생사진을 남기기에 그만이다.

 

특히 가든 중앙에는 산타와 함께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배달하는 루돌프를 주인공으로 한 ‘루돌프 빌리지’가 마련돼 있는데, 자체 발광하는 황금코 루돌프는 물론 전 세계에서 모인 50여 종의 이색 루돌프 조형물들이 크리스마스 장식과 함께 선보인다.

루돌프 빌리지에는 산타가 사는 ‘산타 하우스’도 꾸며져 있어 12월 3일부터 아늑한 분위기의 산타하우스 실내에서 산타가 등장해 손님들과 포토타임을 진행한다. 또 에버랜드 정문 지역에 위치한 글로벌 페어에서는 기린, 코끼리, 표범 등 다양한 동물 조형물들이 실제 크기로 전시된 '별빛 동물원'을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매직가든과 장미원 사이 신전분수에 위치한 26미터 높이의 초대형 로맨틱 타워트리에서는 매일 밤 화려한 트리 점등식이 펼쳐지며 환상적인 야경을 연출한다.

정하성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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