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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계화 조류지·개화산 봉수대, 해맞이 명소로 각광

기사승인 2018.12.07  11: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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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 계화 조류지와 계화산 봉수대가 해맞이 명소로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조류지는 1km에 이르는 방품림과 어우러진 일출의 환상적인 경치를 연출해 사진작가들의 출사지로 각광받고 있다.

▲ 계화 조류지./사진=부안군

계화 조류지는 계화도 간척에 따라 조성된 곳으로 주변에 드넓은 농경지와 갈대숲, 각종 야생조수가 서식하고 있다. 겨울철에는 수많은 철새들이 이곳을 찾아와 겨울을 지내는 곳이며, 야생조수 보호를 위해 조수보호구로 지정 관리되고 있다.

최근에는 '2019 부안군 주민참여예산'으로 계화 조류지 해맞이 전망대 조성 계획이 세워지면서,  조류지를 방문하는 사진작가들에게 인기 있는 곳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또 계화산은 1968년 계화 방조제의 완공으로 육지가 되기 전까지만 해도 사방이 잘 조망되는 서해상의 섬이었으나, 현재는 조성된 새만금을 전체를 조망하며 즐길 수 있는 산책코스로, 백일홍 산책로를 비롯해 오솔길, 쉼터 등 다양한 탐방시설도 잘 갖춰진 관광자원으로 유명하다.

특히, 계화산 주봉인 매봉(해발 246m)에는 조선 시대에 군사적 거점으로 설치, 1995년 복원된 봉수가 있으며, 이곳 정상에서는 장쾌하게 펼쳐진 새만금의 이색적 경관을 즐길 수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 지역의 일출의 장관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계화에 오시면 서해바다를 배경으로 해가 뜨고 지는 등 시기별로 일출 포인트가 다르기 때문에 계절마다 각기 다른 일출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다”며 “아울러 계화면에서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계화면 일출을 감상하고, 많은 사진작가와 관광객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계화면 계화 조류지 해맞이 전망대 조성 등 관련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여 차별화된 관광 상품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tournews21@naver.com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투어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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