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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섬진강변 자전거위험도로 정비에 나서

기사승인 2018.12.06  10: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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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이 섬진강변 자전거도로에 대한 정비에 나섰다. 이와 관련해 구례군은 행정안전부의 사고위험 자전거도로 정비사업에 선정돼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21일까지 연인원 136명을 동원해 위험도로에 대한 통행량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자전거와 자동차가 같이 사용하고 있는 자전거 우선도로가 7개 노선 35.87km(구례 논곡리 곡성경계 ↔ 간전 중대리 하동 경계)로 자전거 이용자들이 항상 위험에 노출되고 있어서 위험도로로 판단되는 구간에 안전시설을 설치해 안전성과 편리성을 확보하고 보행자들의 통행 여건도 개선할 계획이다.

 

자전거 우선도로로 지정된 섬진강 제방도로 4.9km(사성암 주차장 ↔ 문척 월평마을)에 대해서는 차량과 자전거의 통행량을 조사한 후 차량 통행량이 적을 경우 차량을 통제하고 자전거와 보행자의 겸용도로로 지정해 자전거 이용자와 관광객의 편리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구례군의 자전거 도로는 10개 구간에 48.02㎞로, 자전거 전용도로가 1개 노선 6.32km,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 1개 노선 5.1km, 자전거전용차로 1개 노선 0.73km, 자전거우선도로(자전거와 자동차가 같이 사용하고 있는 도로) 7개 노선 35.87km에 달한다.

구례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자전거 위험도로의 환경을 개선하고 자전거 이용자의 편리성을 도모하는 한편 자전거 관광 여건을 꾸준히 발굴 정비하여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하성 기자 tournews21@naver.com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투어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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