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그룹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이하 모두투어)는 지난 30일,서울 명동에서 주요임원과 협력업체 대표,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진행했다.

모두투어 우종웅 회장을 비롯한 전 경영진과 주요임원,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얼굴을 맞대고 3시간여 걸쳐 소통의 시간을 가진 이날행사는 지난 한해 협력업체의 노고에 감사하고 더밝은 새해를 기약하자라는 취지로 마련된 모두투어의 연례행사라고 모두투어 관계자는 설명했다.

행사에서 한옥민 사장은 “모두투어는 창립이래 협력사와의 상생경영을 통해 동반성장을 실천하고있다.” 면서 “앞으로도 양사의 꾸준한 협력으로 더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며 지속적인 상생과 협력을 강조했다.

김초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