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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미세먼지 굿바이… 숲 가꾸기 사업에 22억 원 투입

기사승인 2018.11.07  11: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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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어린나무 가꾸기 사업 추진 박차

▲곡성군이 산림의 미래가치 향상을 위해 어린나무 가꾸기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사진, 곡성군

찜통더위가 지나고 가을여행을 즐겨보려 하니 미세먼지가 발목을 잡는다. 숨이 턱턱 막히고 눈이 따끔 거린다. 피톤치드가 뿜어져 나오는 청량한 숲에서 마음껏 숨 쉬며 늦가을을 만끽하고 싶다. 하지만 현실은 뿌옇게 내려앉은 미세먼지에 마음도 우울해지는 듯하다.

이처럼 미세먼지 등 기후변화에 따라 산림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는 가운데 반가운 소식이 들린다. 곡성군이 산림의 미래가치 향상을 위해 어린나무 가꾸기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을 올해 약 2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760ha의 면적에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산림을 경제적․환경적으로 가치 있는 미래자원으로 육성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부터 어린나무 가꾸기 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어린나무 가꾸기 사업은 조림 실시 후 5~10년 이내의 임지에서 어린나무들이 잘 자라도록 주변의 경합목, 고사목 등을 제거하는 풀베기 및 덩굴제거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11월 현재 1차 사업이 완료되었고, 2차 사업은 12월 중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숲 조성 등 산림의 공익적 기능과 경제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숲의 성장과정에 따라 적절한 숲가꾸기가 반드시 필요하므로 숲가꾸기사업에 산주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지혜 기자 tournews21@naver.com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투어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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