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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따라 즐기는 나홀로 해외 여행지&숙소 5곳

기사승인 2018.11.05  10: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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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방해 없이 오롯하게 즐길 수 있는 나 홀로 여행지로 어디가 좋을까. 아름다운 자연경관, 재미 가득한 액티비티, 힙한 카페에서 여유롭게 차 한 잔 마시기, 몸과 마음에 힐링을 선사하는 웰니스 여행, 감성 가득한 거리에서 걸어보기, 현지인처럼 살아보기까지 나홀로 여행의 묘미는 내 마음대로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여행 에너지를 높여줄 나의 취향대로 나홀로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부킹닷컴이 추천한 혼행(혼자 떠나는 여행)하기 좋은 여행지 5곳을 주목해보자.

▲ 미국 포틀랜드 맥메나민스 케네디 스쿨(McMenamins Kennedy School)

취향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미국 포틀랜드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는 이색적인 푸드트럭, 달콤한 도넛, 시원한 크래프트 맥주 등 다양한 음식 문화를 비롯해 아름다운 자연 경관으로 특히 유명하다. 게다가 자전거로 다니기에 좋을 뿐만 아니라 친절한 지역 주민들, 흥미로운 액티비티가 많아 나홀로 여행객에게 완벽한 여행지다.

포틀랜드를 방문하는 나홀로 여행객이 묵기에 가장 적합한 숙소로는 맥메나민스 케네디 스쿨(McMenamins Kennedy School)을 추천한다. 초등학교 건물을 개조해서 만든 이 숙소는 따뜻하게 데워진 염수풀(saltwater pool)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호텔 극장에서의 영화 감상, 또는 바와 레스토랑에서 새로운 친구를 만들기에 안성맞춤이다.

▲ 이탈리아 로마 프리 호스텔스 로마(Free Hostels Roma)

감성 가득 낭만 도시, 이탈리아 로마

역사, 고대 유적, 건축물은 물론 음식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관광 도시인 이탈리아 로마는 혼자서 시간을 보내기에 그만인 여행지다. 분위기 좋은 광장을 걷거나 유명한 트레비 분수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는 것도 좋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젤라테리아(Gelateria)에서 맛보는 젤라토 또한 놓쳐서는 안될 로마 명물이다.

로마 혼행족에게 알맞은 프리 호스텔스 로마(Free Hostels Roma)는 도미토리룸과 컬러풀한 공용 테라스를 자랑한다. 본격적인 도시 탐색을 앞두고 배를 든든히 할 수 있는 유럽 스타일의 조식도 제공돼 혼행족에게 유용하다. 또한, 호텔 바와 라운지까지 갖추고 있어 다른 나홀로 여행객과 어울리며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베트남 하노이 올드 쿼터 뷰 하노이 호스텔(Old Quarter View Hanoi Hostel)

나홀로 여행의 묘미, 베트남 하노이

베트남 하노이는 길거리 음식, 특유의 문화, 현지인의 친절함이 어우러져 여행자들에게 사랑받는 도시다. 활기찬 도시에 깃든 놀라운 역사와 건축물은 나홀로 여행객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미식의 나라 프랑스의 영향을 오랫동안 받은 하노이에서는 베트남 대표 음식 ‘포(Pho)’ 외에도 다양한 지역 전통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하노이 올드 시티 게이트(Old City Gate)와 동쑤언 시장(Dong Xuan Market) 근처에 위치한 올드 쿼터 뷰 하노이 호스텔(Old Quarter View Hanoi Hostel)은 현대적인 도미토리룸과 테라스, 공용 라운지가 잘 갖춰져 있다. 베트남어가 낯선 여행객을 위해 영어 구사 가능한 직원이 상주하고 있어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독일 베를린 비엔나 하우스 이지 베를린(Vienna House Easy Berlin)

힙한 카페에서 일상으로부터 탈출, 독일 베를린

독일 베를린은 현지인과 어울리며 그곳만의 생활을 느껴보고 싶은 이들에게 알맞은 여행지다.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동시에 도심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꼽히는데 특히, 특색 있는 동네가 많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소위 말하는 ‘힙한’ 카페와 레스토랑, 바와 클럽까지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베를린 현지의 삶을 만끽하고 싶다면 트렌디한 프렌츠라우어 베르크 지구에 위치한 비엔나 하우스 이지 베를린(Vienna House Easy Berlin)을 추천한다. 베를린의 주요 관광지인 브란덴부르크 문과 포츠담 광장에서도 가깝다. 또한, 코워킹 스페이스를 갖추고 있어 여행 중에도 쉽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으며 무료 초고속 와이파이가 제공돼 언제든 SNS에 여행 사진을 업데이트 할 수 있다.

▲ 인도네시아 우붓 우다야 리조트 앤 스파(The Udaya Resorts and Spa)

웰니스 여행지, 인도네시아 우붓

‘웰니스(Wellness) 휴가’가 2018년 가장 핫한 여행 키워드 중 하나였던 만큼 인도네시아 우붓은 심신 안정을 우선순위로 꼽는 나홀로 여행객에게 가장 각광받는 도시다. 특히, 최상의 자연 환경에서 요가를 수련할 수 있어 대표적인 웰니스 여행지로 손꼽힌다.

우다야 리조트 앤 스파(The Udaya Resorts and Spa)는 푸른 관목으로 둘러싸여 열대 지역만이 지니는 독특한 힐링 분위기를 자아낸다. 스파는 물론 자전거, 트레킹 투어와 같은 다양한 액티비티도 제공한다. 요가 클래스 후 수영장에서 제공하는 무료 애프터눈 티도 반드시 즐겨보는 것을 추천한다.

김현정 기자 tournews21@naver.com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투어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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